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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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weber""소원에 관하여"
"성배전쟁"에 대해""한 가지" "이제서야 알릴 것이 있다." "한 가지"소원"에 관한 일이다." "난 인간되고 싶어서 인간된 유일한 인간이다." "한가지 소원이 이루어지면" "자신의 노력에"의해" "하느님이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신다." "그것이 늘''성혈"로 나타났다." "사랑 마저도"'이 소원"이""둘다 이루어졌느냐" "아니느냐의 문제다" "즉"'성배"와"소원"은"여전히 하나다" "한 가지의 소원""그것을""나무 처럼" "늘려와야 소원이 이루어진다." "이것은 "원망기"가 꺽을 수 업는""대성배"다." "그리고""성배를 든 자들은" "자신의 임무를 완수 한 후" "세월아 네월아"하며" "세월을 버틴다." "딱 한가지의 소원만 이루어져도" "모든 소원이 이루어 진 것이다." "다만 현상과 시간의 문제다..
2024.10.05 -
"애니피아와 유튜브"
"유튜브는 사정이"'애니피아"보다 사정이 심각하댔지" "특히""소속사"가 말야." "434명의""기획사"라는." "결국 유튜브에 도달하기는 해" "근데 문제가""진짜 세상 성혈"이야" "그걸 "스마트폰"정도로"착각"했어" "분명 434명의 기획사의 장난 이랬다." "28209"명에 이어" "결국 도달 한댔지 누가 벌써 도달했댔냐" "구글 시스템은 결코 허무하지 않다." "다들 죽어 있을 때의""연옥"의"기억이" "콘서트로 변한" "루시펠의 "천사측"소원""유튜브 랬다." "메피스토의"천사측"소원""애니피아에 이어"
2024.10.05 -
"fate/zero""삼위일체"
"삼위일체 마저 빌어먹을 일" "세상에 세명 있다." "축구 마저 이걸로 동작하는 축구도 꽤 됨" "그래도 아직 믿는다." "하나는 천 전체는 천"을" "이게 나는" "나를 통하여 세상이 왔다"니까" "늘""이걸로"마토의 병"을 극복해왔고" "그래" "예수님 마토를 끝내기 위해 죽었냐" "그리고 종교의 완성을 시켰냐" "그리고""예수형에""화형"이"필요 한게" "유다 아쳐설이냐" "그리고""마토를 끝내고" "십자가의 신비를 만들었냐" "과연""예수 호문클루스 설" "쌍둥이만 죽인 줄 알았더니" "죽음으로 야훼 죽였냐" "그리고"'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로." "사랑 마저 예수룰 밖에 안통하게 만들었냐"
2024.10.03 -
"fate/zero""세이버의 마스터를 찾아라."
"아 참, 난 마토였지 참" "마토 죠켄은 약속을 지켰다." "사쿠라를 벌레굴에서 꺼내 준다는" "대신 마토 카리야는"부상"을 입었다." "회복하기 좀 힘든" "하지만 다행인 것은"마토"의"삶"이 끝나 간단 것이었다." "여긴 아직"'그 분"덕에""마토의 무서움을 모른다." "첫번째 삶 마토라는" "부상 회복 이후 다시""카리야"는"마술 수련에 정진했다." "마토가 끝나는게 그가 믿는""인간의 비밀 하나의 해금이지" "아직 린과 카리야는 어렸다." "하지만 자신들은'성장'한 줄 알았다." "아이리 스필은" "에미야 키리츠구가""아쳐"에게 죽은 줄 모르고 있었다." "아쳐는 죽을 때마다 시편을 탈퇴했다." "이리야스필을 돌봐줄 사람이 이젠""아쳐"말고 없어져 버렸다." "성혈 다음 삶 시로라는""아인츠베른..
2024.10.03 -
"불과 돈"
"노예의 몸값" "주인의 몸값" "인간한테 불 다음으로 높은 속성" "돈을 얕봐" "수학가도 풀 수 없는" "특히 돈의 노예는 올 수 없는 세상" "이라는""아버지" "인간적인 것?" "사랑에 조차 없어" "가장 인간적인 사랑이" "돈으로 꼬시기야" "성혈 승부?" "노예의 몸값 승부가 늘""성녹"이야" "성혈 승부에 인간적인게 있었으면 참 좋겠다." "아예 애니피아 처럼 다 망하는 세상이 있으면 모를까" "사대악마" "차라리 월드컵 승부가 있었으면 모를까" "인간적인것 없어도 인간적인걸 쫓는다" "인간인한" "평범한건 없다." "이건""음악과 축구의 승부야" "인간으로써 피해갈 수 없는 저주인" "예수 조차도 사도 안드레아에게 진" "음악은 생활이요" "축구는 농사다" "농사꾼의 아들" "농사가 풍년이..
2024.10.03 -
"fate/sid""그 네가 주인님이었냐"
"네 소원은 이럼 씨도다가" "즉, 씨도가 지는일이" "미즈키 나나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미즈키 마오가 감히 13삶 승부를 져" "예수님 때나 졌던" "이긴 마오가 필요하댔지" "누가 진 마오가 필요하댔냐" "마이너 "마오"는 이미""씨도"로써는 다 이겨서" "세상에 안나와" "우리팀은""이라온 과랬지" "성혈은 이해 못한댔지" "불교측 환생을" "씨도가 죽이는 힘만 있었으면" "사람들은 믿지 않았을 꺼야"
2024.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