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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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실록의 살수대첩""마스크 제도"
"세종이 전쟁을 막겠다며" "살수로 돌변했을 떄의 일" "역시 차사가 아니라 살수가 제대로 된 판단이었어." "근데 나 사실""세종대왕의 아들이었냐" "세종대왕이 가족의 비밀을 지고 나서 낳은 아들이" "주왕의 환생체였냐" "그게"주세종"이군." "최민철 주세종" "마스크 제도 처음 만든게" "세종대왕이랜다." "닌자는 검은 마스크" "살수는 하얀 마스크라는" "자신의 전쟁 역사를 모두 컴퓨터에 몰아넣은" "이상혁 세종대왕"이"'루루슈"에게 졌군" "게임으로써"
2024.10.20 -
"코로나""세계3차대전""진범"
"아버지 측 최가라는" "문가만의 최가" "네가 건건 분명" "하느님교 식 살인이랬다." "그리고" "아들을 진범으로 알리고" "이젠 이 나라에선 자신이 아는 룰" "아무것도 안통한다지" "자신이 신이라며" "인간적인것을 얕봤다가 말야" "인간적인 것을 통해 하느님적인 것이 온다." "전쟁과 죽음""하느님의 지옥 마저도" "음악 시편이 끝나야, 난 축구를 하고 있을 꺼다" "시편 100장이 이제야 말로 절실해 졌다." "문가만의 최가랬다.""임가에 대해서는" "임희철 말고는 판단 할 수 없다." "문가만의 최가는" "최민철 밖에 판단할 수 없는 것처럼" "아들과 딸들의""반란"이라는." "최민철 말고는" "다들 이름표라며 다 떗다지" "원래 최가였던 자들은" "사실 내가 벌이든 지가 벌리든" "한국이 전..
2024.10.19 -
"현재 발동된 보구"
"에아" "마그마 볼라슈" "게이볼그" "엑스칼리버" "현재 진짜 싸움" "랜서와 세이버" "아직" "아쳐"턴까지는 오지 않음" "단 UBW루트" "이미 FATE루트의 게임오버는" "사라진지 오래" "페이트 루트 막바지에 있던" "타이가의 도장과" "이리야의 성이" "삶의 진척도가" "H/F로 진짜로 가기전에 멈춤" "타이가의 도장에서" "아쳐를 얕본 길가메쉬가 게임오버" "에미야 마오라는" "네가 제일 미친놈 하던" "이미 이리야의 성에서" "길가메쉬와 아쳐"가"시로를 뺀 다음 싸움" "그리고 다시 UBW루트가 진척" "길가메쉬가 모든 보구를 시로에게 투척" "하지만 린을 구출하고 길가메쉬에게는" "조용히 물러감" "이번엔 린의 부상" "길가메쉬가 버서커와 싸우기 시작" "아쳐가 아니라" "시로가 "아..
2024.10.18 -
"fate/bosuin""모두 다 끝났다"
"최민철 안드레아"를"알던 루트"는 모두 다 끝났다." "애니피아 지주군"을 아는 루트는""다음 루트다." "이미 모든 것이 멸망해 있었다." "사실""이전 세상은""아직도 봉신연의 였다." "이제서야, 페이트 세상으로 접어든 세상이었다." "그리고 사람들은 "페이트"의 정보를""이제서야 모으기 시작하였다." "우주교나 신경쓰던 애니피아 인들도 말이다" "여기에 오는 사람들은""옛날에 알던""애니피아 지주군의" "클리앙 소속의 사람들이다." "사실""출애굽기"로써""천국멸망"에"의해" "다음 세상이 열려 버렸다" "그리고 한동안 지옥이 되었다." "하지만 곤륜산 시절을 잊기 힘든 사람들은" "곤륜산의 제도와 물건을 아직도 믿는다" "봉신연의에서 페이트로 접어든지" "싸커라인 태공망"에게는 아직"2화"밖에..
2024.10.18 -
"인간과 신의 통용되는"화폐"는 늘,
"음식"이다." "인류가 돈을 지불하고 사는 것과 마찬가지로 말이다." "이 특성이 가장 심각한게" "담배"다." "천국으로 지옥을 이긴다." "라며""다들 마약으로 안다." "하지만 "담배"의 속성은""불"이다." "마약의 속성은"물"이고." "지옥멸망"에 관한 댓가는""담배"로써 밖에 치룰 수 없다." "인간들이 아는 돈의 속성만 돈인게 아니다." "사대악마나 이해하는 속성의 돈도 있다." "그 중 하나가"진짜 세상 원피스와" "유산상속권 담배"다." "상인들이 우선시 하는것은""자신의 몸값"이다." "몸값을 불로써 태우는 의식이""KKK단"과 똑같은 음식" "그것이 담배다" "중세시절 부터"노예상인에겐""돈"이""사람"이었으니까 말이지." "노예를 살 돈이 있나""돈이 없나가" "왕족에게 까지 차이..
2024.10.17 -
"평범함에 대한 고찰""끝까지 간다 팀"
"인간이 인간이었을 때 평범한게 없단 것이 아니다." "인간이 신이 된 이후 평범한게 없단거다." "특히 신적인 경험이 말이다." "인간이 었을때 평범함을 안 쫓는건 지극히 당연한 이야기다." "내가 말하는 신적인 것에는""사랑 마저도 들어 있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인간적인 것을 깨달은 이후에나" "인간일 때도 없었구나 평범함"이란 걸 깨닫는다." "그리고""신적인 경험만을 계속 하고 나서야" "인간적인 경험""평범을 찾아서 방황한다." "인간이 신"이 되고 나서"없는 평범함" "그것이""더 문제의 평범함이니까 말이다." "평범한걸 계속 찾아도,"'인간이길 포기하게 되는 길 밖에 없다." "인간적인 평범함은 이해 못하는게 당연하다." "신적인 평범함을 미신으로 믿는게 당연하다." "다들 가진..
2024.10.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