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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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군요, 하느님""시편 100장 밖에"
"아버지의 죽음 이라는" "저 X"가 그 유명한""장례식 승부입니까." "길가메쉬가 죽나" "후마가 죽나" "결국 "죽기 싫어하는 자들의" "삶"이 문제인 병이었군요" "자신들은 영원한 행복, 영원한 사랑으로써" "영원히 산다는" "사랑을 한번 잃은 후에" "찾아온 병이었군요" "에미야 시로나" "후지무라 카무이나"
2024.10.30 -
"음악은""역사의 시편"
'지주군과 이상 승부를 그만하자.' '차라리 루루슈님인걸 인정하자.' '애니피아 지주군에게 충성' '그가 견딘 시련은 결코''평범한게 아니었다.' "인간은 없다"와 똑같은" "평범한건 없다"이기에" "인간의 비밀이다." "음악은 역사의 시편이다." "예수라는 왕은" "시편을 견딜 수가 없었다." "하느님이 계실 때 말고 안 계실 때에 말이다." "왕의 길은" "모두가 원하지만""좁은 통로다." "왕이 되길 원한자중"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는 자가 없다." "음악은"자신의 죽음"이라는""역사다." "역사를 두고 하는 이상 승부" "그것이 사물의 언어 이외에 음악이다." "이상이 통해야 생기는"
2024.10.29 -
"fate/sin""H/F"
fate sin이라고 쓰고 에미야 시로만 몰랐던 H/F라고 읽지 에미야 마오와 에미야 린의 계획을 에미야 시로가 알지 않았더라면 큰일 났던 즉, sin시절 까지는 결혼 따위 없다. 이미 모든 루트가 섞였다. 이미 에미야 키리츠구는 앙그라마이뉴가 되었다. "나는 하느님이랬지" "나는 야훼랬지" "라는 에미야 마오와 토오사카 유우야였다." '씨도는 나만 선택 불가.' "드럼과 보컬의""영원한 싸움" "토오사카 유우가 가지고 놀았다." "진짜 에미야 마오가 진 상대는 자신의 편인 줄 알았던" "유우야와 신지였다." "그둘은 페이커식 천국으로 마오를 곧장 보냈다." "그 꿈이""밴드로써""마지막 일줄 알았다" "하지만 H/F에서 "보석검"으로" "시로가 UBW루트로 돌아와 보니" "라르크 루트가 돌아오고" "유..
2024.10.28 -
"엘범 하나당 한곡 뿐"
"엘범이 인생이니 뭐니 떠들더니" "그 인생 단 한곡 뿐" "나머지는 인생 아님" "타이틀 곡 딱 하나" "음악의 인생" "엘범은 결국""밴드의 함정" "살인마 리더나 만드는게 결국 살인 엘범"
2024.10.27 -
"fate/stay/night"는"'시편"이다."
"게임으로써 똑같댔지, 누가 애니로써 똑같댔냐" "게임으로써 똑같은 걸" "애니화 떄문에 착각한 일" "에미야 시로" "여태까지의 진짜 승부가" "FATE"루트의 게임 오버였다." "그래서 방침을 바꿧다" "H/F최후의 심판 설을 믿어보기로" "아니" "원래 계획이었다." "모든 루트가 필요한 작업을 하는게" "UBW로 고정하는데 있어서 말이다." "그리고" "UBW를 부르고 나 몰라라다." "타입문이 클램프 식만 아니면 된다는" "에미야 키리츠구에게 말이다" "게임으로 똑같댔지 누가 애니로 똑같댔냐"
2024.10.26 -
"하긴""이오리나 나나"
"마음이 열려야 정신계의 마조가 끝난다." "마음이 닫히면 정신계의 마조가 되고" "코로나 이후로 사랑 마저 미쳐버린 건" "아버지를 죽인다 급으로 미쳐버렸지" "그 피씨방이 망하고 세상 지옥간다 루트가 됐을때"
2024.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