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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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교 식 꿈을 몇번 꿨더라."
"이젠 기억도 안나네" "제로스"는"'천주교를 지키는데 필요하다." "이게"'전능신교"의"뜻이다." "하긴, 저 PC방 사실은""리나"피씨방이지" "그것도 슬레이어즈 NEXT의" "가우리가 지 아들이고" "리나의" "제로스가 물만 먹고 사라졌고" "PC방,천주교" "둘 다 지키려는데""제로스 필요"'인정" "아멜리아가 생각보다" "카렌과고" "제르가디스가"조정식"이고." "일단 이걸로 알린다." "아마""천주교 측 이외에는" "가족 공통의 이상일꺼다." "임민철 제로스가" "시작부터 "임"은 없댔지" "시작은 다""최"랬지" "근데""최의 시련을 넘어야" "임마누엘"이랬지"
2024.12.15 -
"이 네 단체만 있어도 일반 백성은 어떻게든 산댔지"
"슈퍼" "공무원" "의사" "경찰" "이 나라에서" "종교 이외에 중요한건 이게 끝이다." "절대음감 24개의 진짜 음악 설" "축구 성녹 따로" "음악 성녹 따로" "축구 선수도 안끝나는 이유는" "음악 성녹 떄문" "성녹 승부를 이겨야 끝나." "절대음감" "대통령은 공무원이고 말이야" "면제 루루슈 때문에" "군대의 할일이 사라졌어"
2024.11.28 -
"애니피아 지주군의 일생"
"1985년 9월 11일 서울 자양동 태생" "1994년 불의의 교통사고" "1998년"명덕 초등학교 졸업" 어린 시절 그리 유복한 학창 생활을 보냈다고는 할 수 없다. 하지만 끈기는 있었다. 다만 다른 쪽으로 빠지기 쉬운 아이였다. 그 빠진 쪽이"게임"이었다. 학창 생활에 삶의 질이 나빳던 그는 게임으로 빠지기 일 수 였고. 아직""프로게이머"라는 단어는 등장 조차 하지 않던 떄였다. 교통사고 이후 회복 여행에서는, 한 게임을 접한다. "KOF95"였다. 지금은 누구나 다 아는 게임이지만. 그 때는"이제는 사라진""오락실"이라는 것이 처음 도입 된 떄였다." "그 게임을 하면서 동시에" "월드컵이 벌어졌다." "1994년에는 한국에도 많은 일들이 있었다." "공부보다 게임 축구를 더 좋아했다" "그리고..
2024.11.26 -
"꼴좋다""싸커라인""더 꼴좋다 클리앙"
"싸커라인은 품종이 우수한 고양이님들이 접수했다옹" "유미는 고양이 그 자체다옹" '케르베로스에 이어 왜 야옹이가.' "즉, 이젠 피로써 축구하는 시대" "돈 내고 정치하는건 원래부터였고" "개들은 정치판에 나선 개판이고" "개재벌들이""지하철 공사를 하고, 추천서를 내고 있고" "고양이들은 전업주부의 꿈을 키우려면" "캣맘을 만나야 하고" "전업주부의 꿈이라고 쓰고 프리미어 리거라고 읽지" "게임은 이미 예토전생이고" "내 지옥의 이상이 이토록 심각했나" "단지 애니피아 지주군 혼자 남은 세상을 막으려 했을 뿐인데"
2024.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