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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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오"는"최민철"빼고"대한민국의 사정"
"누가 내 사정이랬냐." "최민철 빼고랬지" "사운드 호라이즌 처럼" "이 나라에 필요하댔지"라는" "소미누나야" "그리고" "그 사정에"어떻게든" "최민철"을"엮어야 했던" "그래서,""최민철 버젼이야" "근데 심각한 착각이" "브리타니아야" "이 쪽 착각이건 저 쪽 착각이건" "그 시스템 이후에 너희가 아는"한국 국민은 없어"
2024.10.09 -
"대마법과 대마술"
"나나야 시키는" "대마법사다" "하지만 아직 어리다." "type-moon"측 인물 치고는 말이다." '내 기억이' '세종대왕'이후로'어머니 기억' "시키 세종대왕 설" "아쳐 시키 설" "마술이 쌓여서 마법이 된다." "제 5 마법"까지의 마법은"대마법이다." "보구"는""대마술이다." "대마술이나 대마법이나 대마력이 드는건 마찬가지이다" "대마력을 쓴 이후에는""각오"해야한다." "여태까지 밝혀진 신비는 여기까지다" "이제서야""마술회로와 마술각인을 발견했다." "라며"'자신이"마법사라고 착각한" "구"하이도"와"신"마오"가 있었다." "쌍둥이 하나가 마술을 맡고" "쌍둥이 하나가 마법을 맡자며" "나나야 시키는""쌍둥이를 죽였다." "그리고"'럼블이 위급할땐 아지르를 타자" "가 되었다."
2024.10.07 -
"fate/zero""축구"
"감히 사도 안드레아""네놈이 축구를 만들어" "축구를 만들어" "아들이나 축구를 만들것이지 아버지가 축구를 만들어" "그것도""이제 결혼해서 애가 있다며" "예수가 진 신비랬다." "마토""에미야""토오사카"가" "마토를 꺽어야 에미야가 나온댔지" "근데""넌""예수만 만나면" "지옥이 천국교로 돌변헀다." "니 아들이 예수라며" "축구를 만들어" "누가 모를 줄 아는"축구"랬냐 그거" "차라리 날 만나지 않았어야" "이 corona"가"축구 시편"이 아니었을꺼다" "빛이신 하느님까지 축구에 미칠정도로" "메피스토는 덤으로" "축구를 만들어" "그러니까"'축구황제 필요지"
2024.10.07 -
"fate"구작의 착각"
"아버지와 어머니는 둘쨰치고" "아니 이게 제일""린 한테 마저 심각하고" "세이버의 마음의 차이" "세이버에겐""민철이가"시로"니까 말야." "그래 그런거다." "세이버를 완성시켜라가""소미누나를 만난 배경이다." "난 마토를 꺽어라고" "너희들 맘대로 이름을 붙여도" "세이버에겐 민철이가 에미야 시로다." "하느님이 와도 말이다." "이게,""무조건 세이버님 설정이라는" "그 설정이다."
2024.10.07 -
"fate/zero""훗날에는 그게 그거"
"축구를 만들었어." "세상은 지옥이야" "하나모토나 키리츠구나" "훗날에는 그게 그거" "다만,""면허"는"독일"에서 땃다." "이제는""한국"룰만 통하는 "독일"에서" "아인츠베른의 성마저 내 생각대로라면" "성배전쟁은""아직은 혼자만의 성배전쟁이다." "근데""이번 성배 전쟁은""모두의 전쟁이다." "분명 코로나는 모두의 성배전쟁이라고 했을텐데" "사도 24조 조차 피해갈 수 없는" "자신의 차를 다 깨보면 안댔지" "누가 왕님이 나서서 해결한댔냐" "난 또 왜"축구"를 만들었을까." "축구계의 결혼식 사정이 답답하다." "월드컵은""이젠"'나라간의"성배전쟁"그 자체다" "오랫만에 평범한게 싫다.""그래 특별한걸 하자" "월드컵을 연다" "뭐, 이걸로""월드컵이 열리면 코로나가 끝나?" "잘됐군" ..
2024.10.07 -
"분명""악기"가"오속성 이랬는데"
"드럼""어둠" "빛"베이스" "기타""불" "보컬""바람" "피아노""물"이라는
2024.1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