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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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은 성흔이다.""희생 투성이의"
"종교를 믿는 사람들은""전쟁에 대해 아무것도 모른다." "정말로 있을리 없는 일만 벌어진다는 것을." "희생과 통회의 정신을 강조하지만" "국가의 정신은 그렇지 않다." "모두가 안전하게 살 수 있는 나라라" "이미 나라가 세워지고" "그 나라의""시편"을 지켜 왔다면 어떻게든 된다." "이것은""후계자"의 임무다." "선임은 전쟁을 막는 법을 가르쳐 주지 않는다." "대신 총을 드는 법을 가르친다." "군대에서 부터 남자는 자신에 대해 다시 회고한다." "자신을 다시 회고 하고 나서,""국가론"에 대해 바뀐다." "일반 시민에게 전쟁이란""나랏일"일 뿐이다." "왕이 모든 전쟁을 막는다라.""어불 성설이다" "차라리 여태까지의 "왕"은 "전쟁"을 일으켰다." "왕의 길은 자질의 문제다" "혼자서 전쟁..
2024.09.11 -
"어찌 됐건 종전 선언이다."
"옛날 구 소련 국민들로써는 그게 그거인" "우크라니아 사람들은 억울한 사람들이 있을지 몰라도" "다만, 러시아에서는 이제 진짜다." "브리타니아에서 축구는 금지 운동이" "대한민국 축구계는""아직 할만 하다" "이미 각 국은""루루슈 비 브리타니아"를 뺴놓고" "마지막 전쟁에 돌입하고 있었다." "푸틴 루루슈 설 하나만 의지하던" "젤린스키가 말이다" "종전선언에 대해서" "축구계와 게임계는 할말이 많다." "피파"를 탈퇴해도"전쟁을 승리한게" "러시아라면 말이다." "여긴 평범한 교가 전쟁 안 난척 살고 있는 곳" "흑의 기사단 대한민국 설 하나만 의지하며" "그게 애니피아 지주군 스쟈쿠 설의 미즈이치 효과고" "마지막 전쟁에 대해서" "차라리 국민들은 환영이다." "하지만 패전국의 희생자들은""더 ..
2024.09.11 -
"클라나드"는""임재범"이다."
"토모유키의 마지막 정도는" "자신이 아는""생가"에서 편안하게 보내 주자 하는." "그 이후로""임재범 가족"이"""대가족이 되어 모여 산다." "임재범의 황궁에서" "그리고 토모유키의 진의를" "토모야가 눈치챈다." "아키오는""결혼은 난 됐고"라며, "임재범이랬지" "근데 아직 가족계획 시대랬지" "아키오의" "이게 진 엔딩이랬지" "임재범 가족의" "이것 역시 임재범이" "토오사카 린 처럼 앞당기려다" "실패만 했댔지"
2024.09.11 -
"선계전,"코드기어스"
"사라진 2000년?" "아냐." "잃어버린 500년?" "그건 맞는거 같고" "결국 사실이었냐." "그 초 고전작 애니가" '이데온 이라는' "내가 깨어나봤을 때는 이미, 의식 온 오프 상태였어." "곤륜산을 잊어버린지도" "우주교 떄문에 500년 전이었대" "또 망했냐, 니 영원한 것" '결국 세상을 구원할 세번쨰 아이가 필요했다.' '민철이 였다.' "코스모가 시로였어?" "그 "빨간 머리"는 사정이""다음 삶"이 복잡해." '샹크스 마저도 말야.' "뭐, 나 없었을 때,""신비 마저도 망해?" "뭐가 어찌된 일인지 설명좀" "선대 "코스모"가"'컴퓨터"를 못 찾았대." "그러니까 "노란머리" 부터 하랬지." "준 샤이켄슈인데 괜찮겠어?" "진짜 세상의 담배는 이미 찾았고, 진짜 세상의 커피만 있으..
2024.09.10 -
"fate/corona""코로나의 진범"
"이제 1부에서 2부로 넘어왔댔지" "코드기어스 제로레퀴엠 다 끝난 역사랬지" "루루슈"가 "애니교"의""예수"가 되어 죽은 걸로." "끝난 역사 패를 도대체 이번 코로나에 몇번이나 쓴거냐" "코로나의 진범"말야." "평범한 감기"란다." "근데""성혈 먹은 신부도 죽었단다." "최민철"은 여전히""corona"의 "전범"이고, "돈 빼고" "라르크 앙 시엘의" "최민철의 사정만 없는" "미친 병이란다" "저""임재범""pc방"이""지들 죽는 루트를 타자마자" "불교측""코로나가 왔단다." "음악성배전쟁"으로 시작하여" "이번엔 스쟈쿠가""평범한건 없다"에 졌단다." "카렌과 스쟈쿠 쌍둥이 설" "제로레퀴엠 마저 없었을 줄이야" "평범한 것"
2024.09.09 -
"fate/sin""XXX"
"이건 이름교 승부랬지 임마." "XXX""지주군 설은 너희도 어쩔 수 없다며?" "알고보니" "enamel"을 새로 짠 작전 이라며." "그들의"'링고아메"처럼" "그 음식에"'이름은 붙일 수 없다"라는 뜻이라며." "아직도""중국도 영국도""이름의 권한" "타령 한다며" "그러다가 라르크 앙 시엘"의""주민등록증"에 졌다며" "이건""음악의 이름"이야기랬지" '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말씀 아담 설' '아담이 모든 것에'이름'을 붙였다는.' '하지만'''진명' 만은 붙이지 못했다는.' "최민철 주세종" "sin""은"차라리""영국국왕 "아쳐"가 나은" "이름교 이야기랬지" "스토리는 이제 짜기 시작하고" 성배전쟁 참여 마술사'쿈'
2024.09.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