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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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봉신교에 제일 미친 세상을 깜박했군" "봉신교의 제일 미친 세상" "X"라는." "카무이의 소원은 다시" "후마의 죽음과" "X"애니화" "월희 애니화는 다시 취소" "그거""애니피아 지주군 혼자 남는 세상" "부터"출발해서 어쩔 수 없다." "모두가 다 죽은 일""사탄 벌이기 싫은 포기해" "1탄""코드기어스" "2탄"롤" "3탄""X" "봉신교와 맞먹을 정도로 안끝나는" "X의 절대세상" "세상은 X가 왔는데도 알지 못했다." "카드캡터 사쿠라 떄문에" "아니""밤의 몰락"때문에" "미즈이치가 학교에 간다라고 쓰고" "카무이가 학교에 간다라고 읽지" "근데 루루슈 마저 학교에 가버렸지"
2024.09.06 -
"천국을 망치는건""자기 자신이다."
"하느님 나라는 도둑 놈 나라에게 망했다." "모두 자신이 하느님이라며" "예수는 성혈의 비밀을 풀다 죽었다." "없는 것도 있는 것이라며" "성령은 아무도 해내지 못할 과제만 내는" "카구야 공주다" "천국을 망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마인드 맵이" "다른 사람과 늘 다른 방향이다." "하지만 세상을 이긴 인류는 없었다." "특히 죽음이라는 것이 말이다." "음악이 진 것은 죽음이다." "종교는 "세속"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도둑"만을 탓한다." "그 누구나""도둑"이라는""마음"이 잇는 줄도 모르고" "하느님 조차"'해적질"을 했으니까 말이다."
2024.09.06 -
"fate""bousin"
"아직 진실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절대 세상을" "한번 가 보고 나서" "강제로 애니피아 지주군 믿는" "세상을 말이다." "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사람이 태어나는 데에도" "종류가 있다." "그것을 인간은 12간지"로 표현해왔다." "진짜 세상에서 태어난 인물" "가짜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가버린 인물" "진실을 본 자" "꼭 인간이 신이 되는 길이""이미 진실을 본 자이다." "그것이 이제"성혈"을 먹어야 한다고" "난 진짜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이미 가짜 세상이 망한 이후였다." "아직도 봉신교"는"죽음과 삶"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미 진실을 본 자들은" "시편을 이해하고 있었다." "봉신연의가 영원해서" "태공망이 영원했지만 말이다." "태공망만 믿지 않는 영원..
2024.09.05 -
"fate/stay/night""에미야 시로의 과거"
"에미야 시로는 곤륜산에서 태어난 아이였다." "사람들이 이제서야 믿는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애니의 현실"을 믿었다." "이미 성배전쟁이 온줄 사람들이 모르고 있었다." "애니는 정신계의 게임이다." "뭐든지 성배 전쟁"이 최악의 결과를 불러와 버린 사이트가" "유튜브였다." '천국은 없다.' "그도 그렇게 생각한건" "애니피아 이전까지였다." "하지만""왕따"에"대한""복수심"이 있었다." "그래서 그는 모두가 지옥가건 말건" "복수를 시작했다." "에미야 시로를 돕기 시작한건" "성혈"을"먹고"나서지 그전이 아니었다." "그리고 지주군이자 시로는" "그의 과거를 철저히 숨겼다." "마치 일본인 처럼 말이다." "하지만 사람들은" "시로이자 지주군이""알려지자" "그의 과거를''탐색"하기 시작..
2024.09.05 -
"fate/sin""영국 쌍둥이"
"난 분명 이건" "대한민국 축구의 시작이랬다." "최민철에게 순교에 대한 복수라는" "영국 쌍둥이"의"이름교"가 "넘버"가 없던 시절의 도둑놈들이었냐" "도둑놈들이 쌍둥이면 용서 안한댔지" "음악 성배전쟁이면 봐줬댔지" "최민철 주세종" "근데""모두의 쌍둥이를 이용한" "영국 식 이름교냐" "이래도 내가 이 나라의"영국이 좋냐?" "아버지들이나 좋아하지" "이소미가 영국" "최민철이 일본" "니들이 믿던 KOF로써는 이렇다." "이제서야 시작된 "마술"은 둘쨰치고" "쿈"
2024.09.05 -
"fate/sin""어른과 아이의 도전"
"지주군이 인정 안하는 순서" "endlles"부터 출발은" "이제부터 "sin"""이라는" "애들의 도전이다." "여태까지의 일들은" "그래도""부모가 아이를 돕는걸로" "해결 되었다." "하지만 이제 1년간 노예, 1년간 해방"이다." "이 승부에""부모"는 없다." "난,sin의 정체는" "분명" "음악성배전쟁"이라는" "4대 악마"조차 못 이겼던" "하느님과의 싸움 이라고 했다." "내가 믿는" "Z는 이제 됐고" "X"가 필요하군" "L"은 마지막이면 상관 없고" "이것은""루루슈"의 도전이 아니다." "아키토"의 도전이다." "해방노예를 위한" "endlless는 사람들이 루루슈님"의 도전이라고" "믿을지 몰라도" "모두에게""이름을 앗아가 버렸다" "이름교가" "이름을" "쿈"과"사일러스"말..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