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FBI(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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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장된 평화랬지 누가 진짜 평화래."
"사건의 경위는" "이미 문재인 대통령 때이다." "하이네센 사건이라는" "어느 나라 화약고가 제일 먼저 터지나를" "최민철 사태로 하려고 했었다." "하지만 에미야 시로에게 막혔다." "그리고 김여정이""더 북쪽으로 갔다." "그리고 남침이 막히고" "우러전이 벌어졌다." "여기서부터 이미"'한국"의"평화"는 깨졌다." "다만"방의 권한"으로 사기치고 있었을 뿐이다." "이 위장된 평화의"극한"이,""이번 계엄령 사태다." "그러니까""이 나라는""삶의 개념상의"치안"이"엉망"인 곳이다." "한 삶 걸려서 누구나 올 수 있는 나라인 대신에 말이다." "김대중 떄나 끝났던"'간첩들만의""위장된 평화다." "그러니까""성혈 경찰이라고 쓰고""간첩 경찰이라고 읽어도" "북한이자 한국으로써는 다를 말이 없다...
2025.01.15 -
fbi@co.kr
"실제 있는 메일이랬지" "이""주민등록증 제도" "똑같댔지" "경찰들에게는" "중세 시절과" "여긴""가상가 슈퍼 전례부로 시작하여" "경찰들이 모든 룰을 만들어온 나라랬지" "저 메일의""근원 말야" '스팀'이야" "미안하지만, 없는 제도가"FBI로써는 아니야" "아니 범죄자로썬가" "시민으로써""경찰을 꺽어라"가," "경찰들이"'시민들에게""FBI의 시련을 내려" "그래도 통과해야""FBI"야" "경찰의 적인데도""경찰이어야""FBI"야." "이 주민등록증의 FBI제도는" "영화나 애니나 똑같이" "따라하지 마세요.야." "그리고 둘다"현실성"도 없고"'고증도 잘못됐고" "특히"'역자" "경찰측"FBI?""그건 늘"사건 하나 잘못 잡아서" "깜방가기 일쑤고"
2025.01.11 -
"소미누나s"의"정체"
"민철이로써는 속과 사정이 상당히 복잡한" "소미누나의 정체다." "그러니까" "다 모였다." "각 나라의"FBI"가, "엄마가""일본FBI고" '현재로썬 그래' "민철이가""중국FBI"고" "아빠가""영국FBI고" "소미누나가"'북한FBI고" "이문학 선생님이""KOREA FBI"고, "최선화 자드가""독일 FBI고" "윤진호 하이도가""미국FBI고" "그러니까""독일 황제 최민철" "아니 인간 루갈"의""나라가" "원래부터 FBI제도 투성이인 나라랬지" "결국 범죄자인가" "하긴 여태까지는 범죄자의 아들이었지" "이젠 범죄자네" "중국 FBI의 다음 행선지는" "원래부터 일본 밖에 없다." "영국 FBI를 걸고" "이문학과 임재범은" "최가 몰래 싸우고 있었고"
2025.0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