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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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 가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이 있으면 참 좋겠네."
"종교는" "지옥을 부정 한다." "하지만 지옥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주관"을"떠넘긴다." "지옥을 만든자는, 신이라고 할지도 지옥가고." "천국을 만든 자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천국 간다." "태고의 지옥"에서는" "하느님 조차 헤어날 수 없었다." "이"한국""초기 증상"이라는 것이 말이다." "종교"는""지옥에 대해""원론적인 답변만 내놓는다." "세상은 원래 있는 거라면서" "지옥이 원래 있는 거라고는 아무도 안한다." "그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그 지옥을"창시"했다고 믿는다." "천국과 지옥의"무게추"는"늘 다르다." "저울질은""인류의 업보다." "한 사람만의 지옥도 없고, 한 사람만의 천국도 없다." "지옥을 만들기는 쉽다." "천국을 만드는데"는""나무가 자라야""천국의 업보"..
2024.11.06 -
"fate/endless""부부싸움"
"그것은 부부싸움이라고도 할 수 없는 정도였다." "서로가 서로를 죽인다." "하지만 동급이었다." "모든 것이 동급의 결혼" "하지만 적과 적의 결혼이었다." "상대할 자도 둘 밖에 없었다." "그래서 말릴 수도 없었다." "그 쪽 사랑이었지만" "아들을 낳고 나서" "그래, 사랑이 맞긴 맞구나 하였다." "인간의 음악이 아닌 음악마저 동원 되었다." "하지만" "아들 딸들에게는 알리지 않았다." "이 버젼은" "인간용 버젼이었다." "그들의 버젼은 아니었다." "그 음악은 흡사" "절대음악이었다." "둘의 절대 음악은" "씨도"와""라르크"로써 달랐다." "그들이나 아는 "절대음악"을 사람들은 원했다." "그의 아들도 그만 아는 세계선에선" "한 두 곡 정도 있었다" "신의 자리를 두고 싸우는건" ..
2024.11.05 -
"결국""코로나""출애굽기 설"이"모세"에게는 맞군"
"여호수아는" "세번째 삶 이야기고" "모세"는" "아무도 없을 줄 알았던" "두번째 삶 이고" "이미" "창세기"는" "fate/endles"로 끝나 있었다." "출애굽기가 시작함과 동시에" "띠리리리링""켄"이"나타나고" "누구나 7년간의 시련기를 겪고" "누구나 1년 전쟁을 바라게 되고" "결국""모세가 홍해 바다를 가른 것도" "1년전쟁인가." "결국 14년에 걸친 대장정" "코로나인가" "적어도 3년뒤에 무엇인가 변한다." "난 이제 2년만 버티면 내 소원" "1~3개는 이루어 진다." "돈은 아직"'아카지"지만" "아오지로 돌아올 날을 기대하며"
2024.11.04 -
"이젠 아예""페이트교"야,""대성배교 차원을 넘어"
"아예 다 서번트 거든" "마스터 서번트 화에 이어" "음악교를 시로 식으로 바꿔 본다면" dir en grey -> FATE 루트 L'arc en ciel -> UBW 루트 Sid -> H/F 루트 "사실 이게 이 게임의 답이기도 하다." "니들의 가설이 사실이라는게 말야" "헤븐즈 필 루트를 깨려면" "라르크는 필요 없다는게 말야." "하이도는""롤 말고는 다 속였다지" "특히""KOF" "모두가 UBW만을 노릴 땐 찾지도 않았다지" "미즈이치 사이트가 있어야"씨도"가 기동한댔지" "세종대왕이 죽기 전까지는" "애니피아의 UBW시절이었댔지" "마오가 지가 주인공인 줄 알았던"
2024.11.04 -
"결국 스키마 스위치""플로우 설인가"
"기타는""우루"고, "드럼"은""M.C the sniper"인" "결국 똑같구나" "이 둘과""포르노그라피티가" "엄마가 영원해" "C.C"엄마가 아예 영원해" "어머니 안피면구는 다를지 몰라도" "하긴" "그 성혈 전까지" "어떤 영원이 벌어질지 모르는 상황이었지" "우루가 이라온을 마구 벌이고 있는 현 상황을 어쩐다냐"
2024.11.03 -
"마토"는""마술의 근원"이다."
"마토 최민철이 그 동안 우수웠나 보다." "쌍둥이라 할 지라도" "황제라 할 지라도" "마토 부터 출발하지 않은 마술사는 없다." "그 마토와 에미야의 승부를""이겨야지만" "진짜 토오사카다" "분명""마토"는"마술의 근원이랬다." "마토는 피를 깍아 먹는다." "마조나 돈 버는 것 처럼 말이다." "그리고" "마토"의"피"가 다 사라져야" "그 이후에나""에미야"다." "예수"의"신비"역시" "이걸 명시하고 있다." "십자가에 달린""마토""예수님을" "토오사카는" "토오헨"에게는" "평범한게 없는 것 처럼" "가짜였다." "생가에 도착한 루루슈 처럼"
2024.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