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11. 6. 17:35ㆍ잡담게시판
"종교는"
"지옥을 부정 한다."
"하지만 지옥은 분명 존재한다."
"그리고"
"주관"을"떠넘긴다."
"지옥을 만든자는,
신이라고 할지도 지옥가고."
"천국을 만든 자는"
"인간이라 할지라도 천국 간다."
"태고의 지옥"에서는"
"하느님 조차 헤어날 수 없었다."
"이"한국""초기 증상"이라는 것이 말이다."
"종교"는""지옥에 대해""원론적인 답변만 내놓는다."
"세상은 원래 있는 거라면서"
"지옥이 원래 있는 거라고는 아무도 안한다."
"그 지옥에 떨어진 사람이 그 지옥을"창시"했다고 믿는다."
"천국과 지옥의"무게추"는"늘 다르다."
"저울질은""인류의 업보다."
"한 사람만의 지옥도 없고, 한 사람만의 천국도 없다."
"지옥을 만들기는 쉽다."
"천국을 만드는데"는""나무가 자라야""천국의 업보"가 돌아온다."
"그 분이 진건""지옥이었고"
"저 분이 진건""천국이었다."
"인류 태고의 지옥은 늘""노아의 대홍수 식이다."
"노아의 대홍수는""사랑 멸망"으로부터 왔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엉뚱한 방향"으로 흘러 갔을 떄부터 말이다."
"그 전까지의""하느님교"는""아담만의""곤륜산 교였지만 말이다."
"아담 복희 설의"
"이번 하느님교는 성공이다."
'이번 곤륜산 교는 실패다."
"아담이 인간의 비밀을 탐하기 시작하면서 부터"
"노아 때에 이르기까지""긴 방황이 시작되었다."
"하지만""인류는""돈"에"대해"아무것도 모르고 있었다."
"자신들 밖에""영장류"가 없다고 생각했기 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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