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d""그 네가 주인님이었냐"
2024. 10. 2. 08:45ㆍ잡담게시판
"네 소원은 이럼 씨도다가"
"즉, 씨도가 지는일이"
"미즈키 나나의 소원이었다."
"그런데 미즈키 마오가 감히 13삶 승부를 져"
"예수님 때나 졌던"
"이긴 마오가 필요하댔지"
"누가 진 마오가 필요하댔냐"
"마이너 "마오"는 이미""씨도"로써는 다 이겨서"
"세상에 안나와"
"우리팀은""이라온 과랬지"
"성혈은 이해 못한댔지"
"불교측 환생을"
"씨도가 죽이는 힘만 있었으면"
"사람들은 믿지 않았을 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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