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에미야 키리츠구와 에미야 마오"

2024. 9. 30. 15:52잡담게시판

"사실은""쌍둥이"였다."

 

"마오와 키리츠구가 말이다."

 

"에미야 마오가 진 것은"마지막"이었다."

 

"근데 사람들이 다 아는""마지막"이었던게 문제였다."

 

"그 마지막 문제를 사전에 해결하지 않는다면"

 

"에미야 마오는 없다."

 

"세이버는 있을 지언정"

 

"서번트 때문에""쌍둥이와 가족을"

 

"애니식으로""착각"한 애니다."

 

"이 fate 자체가 말이다."

 

"이번 사태는""꿈의 신"으로 부터 일어난"

 

"음악 성배 전쟁"이었다."

 

"해결책을""출애굽기"로 제안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