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틀버스터즈""리키 헬루트"
2024. 9. 16. 19:04ㆍ잡담게시판
"리키 헬루트는"
"쿄스케와의 전쟁이었다."
"쿄스케가 리키를 상당히 얕본 이후였다."
"하지만"
"리키의 죽음도,
쿄스케의 죽음도"
"타다리를 일으켜 버렸다."
'이것이 월희 만의 UBW루트였다.'
"가족 중 누구 하나도"
"이번엔 죽을 마음이 없었다"
"나츠메 가는 자신들 모두가 "13위"의 가족"
"이라고 믿었으니까 말이다."
"이제 겨우""리키"루트에서"'린"루트로 넘어왔다."
"리키가 필사적으로 구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제발 '린'이번엔 죽지좀 말라며 말이다."
"리키는""세종대왕 같은 귀행을 계속 했다."
"이미 리키는""쿄스케에게 세번 죽은 상태였다."
"이번 만큼은 리키는 쿄스케를 봐줄 맘이 없었다."
"그래서,""꺼구로된 아키오와 토모야"를"
"드디어, 사람 한명 죽이게 만들어"
"라며 걸어버렸다."
"자신이 담배를 끊으면 모든 것이 망한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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