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zero""세이버의 마스터를 찾아라."

2024. 10. 3. 19:10잡담게시판

"아 참, 난 마토였지 참"

 

"마토 죠켄은 약속을 지켰다."

 

"사쿠라를 벌레굴에서 꺼내 준다는"

 

"대신 마토 카리야는"부상"을 입었다."

 

"회복하기 좀 힘든"

 

"하지만 다행인 것은"마토"의"삶"이 끝나 간단 것이었다."

 

"여긴 아직"'그 분"덕에""마토의 무서움을 모른다."

 

"첫번째 삶 마토라는"

 

"부상 회복 이후 다시""카리야"는"마술 수련에 정진했다."

 

"마토가 끝나는게 그가 믿는""인간의 비밀 하나의 해금이지"

 

"아직 린과 카리야는 어렸다."

 

"하지만 자신들은'성장'한 줄 알았다."

 

"아이리 스필은"

 

"에미야 키리츠구가""아쳐"에게 죽은 줄 모르고 있었다."

 

"아쳐는 죽을 때마다 시편을 탈퇴했다."

 

"이리야스필을 돌봐줄 사람이 이젠""아쳐"말고 없어져 버렸다."

 

"성혈 다음 삶 시로라는""아인츠베른가에겐 9S도 악명이 높았다."

 

"아직 이즈리얼을 포기 못한"

 

"이즈리얼 라인하르트 설이다."

 

"담배 커피가 다 있어서 그만"

 

"아직 5차는 벌어지지도 않았다."

 

"이미 다음 차는 안 봐주겠다고 마음 먹은 자들 이외에는"

 

"시작부터 페이트를 봐줄 수 없는 가족이었다."

 

'마토 카리야 엘멜로이 웨이버설'

 

'마토 죠켄''엘멜로이 랜서설"

 

'세이버의 마스터를 찾아라'

 

"소문대로였냐, 저 세이버의 힘"

 

'이미 진명 minchrl minchc'

 

"단 브리타니아 식 말고"'오딘 식"

 

"현 독일이라는"

 

"젠장""저 "라이더"가 드디어 이"랜서"님을 방해해"

 

"이미"랜서들"만의"4차가 진행된지 오래였다."

 

"그걸 굳이 "에미야 시로"싸움이라고"착각했다."

 

"쿠훌린"을 찾아라.""아인츠베른에게 특명이다."

 

"아일랜드의 영웅들은 아직""영국 마스터를 인정하지 않았다."

 

"라그나로크를 피할 길은""대성배"밖에 없다며"

 

"차라리 앙그라마이뉴를 격파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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