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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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는 3 여자는 2""어쩔 수 없는 숫자다."
"쌍둥이가 있건 없건 말이다." "이것이 삼위일체 설이자, "마토" "에미야" "토오사카"다. "마토는 "시작부터""연옥 달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의 숫자는" "결국 9다." "10은 없다." "누구나 1이기 때문이다." "시작부터 마토를 택한건, 여태까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택했다." "그 때 그 아이가" "벌은 나중에 받자 하다가" "더 높은 지옥에 가버리기 떄문이다." "이것은""지옥의 서"다."
2024.06.29 -
"이득이 없는 곳에는 전쟁이 없다."
"전쟁은 늘 그들의 이득 떄문에 낫다." "기레기도 선수들에 대해 "쌍둥이"로써 마찬가지다." "아무것도 가진게 없는자? 그런자는 대부분 감옥에 있다." "정신병원 조차 가진게 있어야 가니까 말이다." "살기 위해 돈을 벌지만" "그 돈이 유용한곳에 쓰이지 않으면" "늘 전쟁 뿐이다." "전쟁은 늘 그들의 이득 떄문에 낫다" "사람들은 평화가 길어지면 헛생각만 는다." "이득이 하나도 없는 전쟁은" "결코 양측다 없다." "무슨 일을 하든간에" "이윤만을 생각하는 것이" "전쟁"이다." "어떤 전쟁이든 간에 말이다." "하지만 전쟁은 결국""손해만 보기 시작한다." "그렇기에 차라리""손절"한 이후""발전"한다." "이득이 있는 곳에는 늘 "사람들이 도사리고 있다." "하지만 이득을 "포기 해야""편"이..
2024.06.25 -
"내가 진거 말야, 인간의 비밀 따위가 아니야."
"제일 심각한게, "종교 성배 전쟁"이야, "그 신이 내려와 있지 않다면, 반드시 패배한다는." "그게 꺼굴로 되서 졌을 뿐이야." "세상 먼저 출발한 신은, "이미 모든 것을 꺽었다는" "종교계와 경찰계의" "간첩들에게 진게" "내가 인간적인 것에 진 일들이야." "인간도 신도 하나도 안 우스운 전쟁" "성배전쟁"이야." "그리고, 신비를 풀었다면""다음 종교"로 옮기고, "예수는 처음에 지지 않았어", "다음에 졌지" "특히 자신과 같은 자가 된, "사도 안드레아"에게." "난 그리스도랬지" "그 이후 사도 안드레아를 "하느님의 손자"취급하며 말야."
2024.06.23 -
"결국 유튜브에 진것처럼 세개의 영화에도 졌구나. 우리 애니피아."
"하나는 막되먹은 경애씨" "이영애 미즈키 나나 설" "하나는""퀸"영화화." "닝교 프레디 머큐리 설" "하나는" "범죄도시" "중국 FBI 마동석 설" "이 세 영화에 졌구나 우리 애니피아" "유튜브만 문제가 아니었군" "애니를 이긴 영화도 문제였군"
2024.06.22 -
"최민철 모세 설,조미령 아론 설"
"영원한건 없다." "조미령 루실라여 영원하라." "이 코로나는" "야훼님 생각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열가지의 재앙이라는" "결국 어머니와 아들의 말이 맞았다." "얘네 아빠가 죽어야 끝난다는" "시작부터 그런""병"이었다." "성령 6단계와 결혼의 장애물이라는" "얘네 아빠 파라오설" "지금이 아마 다섯번쨰 재앙일꺼다." "그리고, "장례식 승부"가, "홍해 바다를 가른다이다." "일본이나 영국의 노예가 살기 더 편했다는 사람들" "대한민국 이스라엘 설을 확인만 시킬 뿐이다." "차라리 천황이나 황제가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아예 여호수아 같은 전사가, "흑의 기사단"으로 되어버렸다." "지주군만의 창세기는" "시로 노아설로""완전히 끝나버렸다." "태공망"이 "에미야 시로"가 되다로" "그게..
2024.06.19 -
"제 6차 성배전쟁의 타이틀""음악성배전쟁"
"dir en grey의 mask" 이후로, "모두가 참여 해버린 음악 성배전쟁" "이름교 마저 개판이 나버린" "그 딱 하나만이 아닌 "모두의""음악 전쟁" "제 6차 성배전쟁" "이 세상의 모든 음악" "이러니까 장난이 끝났지" "음악이신 하느님" "이건 혼자 남는 팀이, 패배다." "아버지를 시편으로 죽였댔지" "누가 칼로 찔러 죽였댔냐"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