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는 3 여자는 2""어쩔 수 없는 숫자다."
2024. 6. 29. 12:50ㆍ잡담게시판
"쌍둥이가 있건 없건 말이다."
"이것이 삼위일체 설이자,
"마토" "에미야" "토오사카"다.
"마토는 "시작부터""연옥 달련"을 하고 있다."
"하지만 남자의 숫자는"
"결국 9다."
"10은 없다."
"누구나 1이기 때문이다."
"시작부터 마토를 택한건,
여태까지 아무도 없었다."
"하지만 그는 택했다."
"그 때 그 아이가"
"벌은 나중에 받자 하다가"
"더 높은 지옥에 가버리기 떄문이다."
"이것은""지옥의 서"다."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최후의 원피스" (0) | 2024.07.02 |
---|---|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2) | 2024.06.30 |
"이득이 없는 곳에는 전쟁이 없다." (0) | 2024.06.25 |
"내가 진거 말야, 인간의 비밀 따위가 아니야." (11) | 2024.06.23 |
"결국 유튜브에 진것처럼 세개의 영화에도 졌구나. 우리 애니피아." (0) | 2024.06.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