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2024. 6. 30. 09:57ㆍ잡담게시판
"태공망 바람을 휘두루며"
"이게 2000년간 내려온"예수와 태공망의"
"봉신연의"랜다."
"예수의 속성이""야훼랑 똑같이"
"불"이었구나."
"음악은 바람인 줄"
"마토 하이도 밖에 몰랐구나"
"태공망과 하이도라는"
"전기는 불로 만든 물이고"
"메피스토는 태고의 빛이고"
"불이 빛 가지고 놀아 걱정마"
"드럼은 어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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