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거 말야, 인간의 비밀 따위가 아니야."
2024. 6. 23. 19:55ㆍ잡담게시판
"제일 심각한게,
"종교 성배 전쟁"이야,
"그 신이 내려와 있지 않다면,
반드시 패배한다는."
"그게 꺼굴로 되서 졌을 뿐이야."
"세상 먼저 출발한 신은,
"이미 모든 것을 꺽었다는"
"종교계와 경찰계의"
"간첩들에게 진게"
"내가 인간적인 것에 진 일들이야."
"인간도 신도 하나도 안 우스운 전쟁"
"성배전쟁"이야."
"그리고, 신비를 풀었다면""다음 종교"로 옮기고,
"예수는 처음에 지지 않았어", "다음에 졌지"
"특히 자신과 같은 자가 된, "사도 안드레아"에게."
"난 그리스도랬지"
"그 이후 사도 안드레아를 "하느님의 손자"취급하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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