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철 모세 설,조미령 아론 설"

2024. 6. 19. 20:57잡담게시판

"영원한건 없다."

 

"조미령 루실라여 영원하라."

 

"이 코로나는"

 

"야훼님 생각대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열가지의 재앙이라는"

 

"결국 어머니와 아들의 말이 맞았다."

 

"얘네 아빠가 죽어야 끝난다는"

 

"시작부터 그런""병"이었다."

 

"성령 6단계와 결혼의 장애물이라는"

 

"얘네 아빠 파라오설"

 

"지금이 아마 다섯번쨰 재앙일꺼다."

 

"그리고, "장례식 승부"가, "홍해 바다를 가른다이다."

 

"일본이나 영국의 노예가 살기 더 편했다는 사람들"

 

"대한민국 이스라엘 설을 확인만 시킬 뿐이다."

 

 "차라리 천황이나 황제가 있었으면 하는 사람들은,

 

아예 여호수아 같은 전사가, "흑의 기사단"으로 되어버렸다."

 

"지주군만의 창세기는"

 

"시로 노아설로""완전히 끝나버렸다."

 

"태공망"이 "에미야 시로"가 되다로"

 

"그게 봉신연의고"

 

"구약이 봉신연의"

 

"신약이 코드기어스"인건 여전하다."

 

"내 나이 또래 애들은 믿기도 한다."

 

"루루슈님 죽으면 세상 멸망을"

 

"그런데 이미""으악 죽었다"가"

 

"씨도 시편이다."

 

"애니교 측은""씨도 이후 쓸맘 없다."

 

"특히 토오사카 린 떄문에"

 

"난 시나이 산으로 곧 간다."

 

"거기서 뭐할지는"

 

"비밀입니다."

 

"지주군만의 창세기는"

 

"요셉이 파라오의 눈에 들은"

 

"코드로 끝났다."

 

"근데 요셉 파라오설"인데"

 

"구약의 요셉이, 모세의 아버지"

 

"파라오인걸로 확인만 된다."

 

"사실 음악으로도"

 

"지주군만의 창세기가 dir en grey"

 

"출애굽기가"

 

"라르크가 끝까지 싸운""출애굽기다"

 

"에미야 마오 파라오 설"

 

"즉, 씨도는 생각대로""이집트다"

 

"대한민국은 이집트화 한지 오래였다."

 

"하지만 태극 전사들은 아직도 "국민 영웅이다."

 

"fa최민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