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가 진 저주","코로나"

2024. 6. 12. 16:41잡담게시판

"사두가이 파"라는,

 

"이미 "코난"은 "사두가이"

 

"다음 삶도 부활도 없다고 믿던"

 

"예수가 하나도 안 믿던, 사두가이가,

 

"이긴 저주"

 

"애니피아 지주군이 진 전쟁에 이어,

 

인간이 신이 된 자의"태초"

 

"예수 까지 져버린"

 

"음악성배전쟁"

 

"마오 예수설

 

시로 유다 설"

 

"유다가 천국가고 예수가 지옥갔다."

 

"인간이 감당할 저주가 아니야."

 

"원래부터"

 

"하느님교"

 

"인간들은 힘이 없어서 그냥 살 뿐이야."

 

"아무도 얕볼 수 없는 힘이 없어서 말이야."

 

"그래도,""코로나 초기는 아니었다."

 

"그 피씨방 사후, "예수 마저"

 

"세계3차대전에 맛이 갔다."

 

"그걸 저 여자들은"'어떻게든"

 

"인형 담배로 풀어보려 했다."

 

"그리고""민철이네 집에서 작전을 다시 짯다."

 

"저 pc방을 이제는 살려 놓기로."

 

"십자가형은 레위인이라는 '바리사이 짓'이고"

 

"과연 모두의 십자가, 무겁긴 무겁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