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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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랑 롤은 강남의 자선사업가랬지."
"이미, 유튜브는 도서관 화" "아니 도서관 전용" "강남의 자선사업가가 만들고 뿌렸댔지" "누가 유료랬냐" "컴퓨터교로써는 이게 옳다." "프로그램 만들어서 유료로 해봤자" "어차피 지분 증식은 은행 밖에 못한다." "음악이 돈이 된다면, 유튜브가 돈이 돼" "근데,"컴퓨터가 믿는 진짜 돈은" "상인이 아는 돈이 아니야" "게임의 "유료템"은 다 "이동통신사"수법이거든, "가장 마이너한 단체로써 말야"
2024.06.02 -
"세종대왕 천주설"
"하늘이 두쪽 나도 천주님을 배반할 수 없다." "사실" "여자들이 "시편"만 믿는 이유가 다 있다." "구약이 이긴 성경" "신약이 진 성경"이었다." "하지만 진 성경이, "게임"식으로" "역전극을 펼치기 시작했다." "신약이 구약으로 말이다." "그리고 구약 중 하나를" "신약에 집어 넣은" "신약이 구약으로 돌아가다"이다." "분명""이번엔 출애굽기에 미친 이유가" "구약은 이긴 "시편"이랬다."
2024.06.01 -
"미국 이야기가 난 싫다."
"어쩃든 싫다 미국 이야기" "대한민국이 나라가 아닐 떄만 나라인, "미국이" "중미한" "나라를 걸고 싸우다." "G7에서 영국과 미국 둘중 하나가 빠져야" "미국 헌법이 유효하다." "이 사정이 일본에게는 한국이 똑같다." "좋겠냐 미국이"
2024.05.31 -
"예수는 천주교에 별 관심 없나보다."
"왜냐면 천주의 적 예수니까" "천국 갔다가 인간으로 돌아가기전, "마지막 발악", "에미야 마오" "아니 니들 말대로""예수님" "이젠 프랑스의 예수님이었다지" "씨도는, 사대악마가 아니라, "예수 밴드였다." "완전 쥬다스프리스트 때랑 똑같은" "하이도 예수설과, 에미야 시로 예수설" "그걸 이용하여 또 다시 이기려 했던" "에미야 마오, 예수설이다." "지 신비였으니까 지가 나타나지 에미야 마오" "차라리 디르가 야훼 밴드라서 난 다행이다." "난 날 깨운 진범을 잘 알고 있었잖아." "이미, 하느님의 약속이 제일 높다는 것 조차" "성배전쟁에 예수가 참가해 버리고" "에미야 시로를 배반했다." "이번엔 지 설정이라며" "천주 예수 쌍둥이설 하며 말이다." "이번에 진 예수가" "삶도 죽음도 지마음..
2024.05.31 -
"지주이자 천주"
"누가 천주가 "천국에"졌댔냐" "지옥에 졌댔지" "지주가 만든 지옥이라는" "평범과 천국" "결국 지주이자 천주가 떌 수가 없었다." "돈이 천국 소속이면 "돈은 삶"이 필요가 없었다." "바보의 천국""돈"이었다." "대출이라는" "돈은 늘 댓가성이다." "등가교환 만이 통하는"
2024.05.30 -
바람의 베릭트의 젊은 시절
테네브가 맞다. 테네브의 후손이 신경 쓰던 그 사건은, 사실, 테네브의 가장 "높은 이상"이 꺠진 사건이었다." "이미 "바칼"로 부터는, "반역자"로 찍힌, "베릭트였다." "하지만, 멤버가 모인 것이 아니기에" "힘을 쓸 수 없었다." "바칼과 마지막 전투" "그게 "하이네센 민철 최초의" "UBW"였다고 전해진다." "시로보다 시키식에 가깝다." "황궁을 뒤로 하고" "젋은 시절로 돌아가려 한 것이 맞다." "무법지대를 만든 장본인은" "법에 대한 무지가 부른 "헌법'이었다." "그것을 베릭트는 "악용"하였지만,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다."
2024.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