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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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방의 숫자 5""5번째 째의 나라 시편""마스크 제도"
"이래셔 오속성 타령이기도 하지" "인간이 믿는 속성은 일단 아냐" "오속성이 말야" "나도 다섯번쨰 정신병원이었지 참" "정신병원 KOF는" "게닛츠의 아들 밖에 못 끝냈다" "근데 다들""이젠""치즈루 수법이다." "쿠라 조차" "아산병원" "계요병원" "강남 성모 병원" "성 안드레아 병원" "강동 성심병원" "5는 늘 4째가 죽으니까" "쌍둥이들이 진짜 타령해야할껀" "다섯번쨰 삶이자 세번째 삶이다." "첫번째 삶 속여먹는 세번쨰 삶이 아니라" "두번째 삶이자 네번째 삶"은 "첫번째 삶보다 문제가 심각하단것만" "인성문제"로 빼놓고 말야" "일본" "독일" "영국" "중국" "이게 김대중 이후 이명박 때부터 이어온 상황" "결국 진짜 나라 판 놈은""이명박이었군" "문재인이 아니라"
2024.07.10 -
"버즈?""그건 애니피아의 적"이고."
"애니피아의 적이랬다 분명" "최민철 죽여 만든 엘범" "김유진을 믿느니, 이부재를 믿는댔지" "임마" "난 분명 말했다." "버즈"는"최민철"죽여 만든 엘범이고" "테이"는""이부재"죽여 만든 엘범이라고" "믿겠냐." "김유진이 최민철을 죽였고" "이은혜가 이부재를 죽였는데" "이딴 미친 밴드" "잼프"가""남녀의 대결"아니면 할맛 나곘냐"
2024.07.07 -
"하이도 여자설"
"완전 메시 여자설 꼴" "그들에게 필요한게" "연예계 세번째 결계 격파였는데" "여자에게 필요한 음악만 나오자마자" "돌변" "그리고" "마오"와"하이도"가 "남녀 쌍둥이"로써" "꺼구로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가를""두번 속였다." "시편진 하이도와 마오를 숨기기 위해서" "차라리 이수가 낫구나" "민경훈이 아직 세상에 안나왔다면 모를까" "진짜 안식의 바람은" "민경훈"이었다." "테이는 시편 이긴 음악 투성이고"
2024.07.07 -
"구원론"
"누가 누구를 구한다라." "자신을 먼저 구해야, 세상과 사랑 마저 구한다." "인간이 인간을 돕는 것 말고," "구원은""없다." "그럴 때는 꼭 "사랑"을 조건으로 내건다." "하느님은 사랑이십니다." "예수는 세상은 구했다.""한 여자만은 구하지 못했다." "성모마리아라는" "무엇이 먼저인제""성모마리아는 알고 있었을 뿐이다." "예수님은 사랑이십니다." "결국""끝의 죽음"이라는 방법을 택한" "예수는 자신의 다음이""없길 바랬다." "하지만 끝임 없이 예수는 나왔다." "사랑을 구할 수 있는건""자기 자신 뿐이다." "그 사람을 겹쳐본다는" "요즘 말로는""삶의개념"이라고 할까나."
2024.07.06 -
"최후의 원피스"
"아마 고덕 유명 마트가 축구계고, 아마 썬마트가 이럼 음악계 일꺼다." "썬마트는 보컬을 찾으려다 실패했고." "지들이 드럼이라며" "고덕 유명 마트는" "아직 브리타니아에서 축구는 금지운동"을, 못 꺽었을 꺼다." "그게 쌍둥이 축구였구나." "11명의 쌍둥이 모은다는" "여전히 음악계나 담배를 파는군" "축구계는 커피를 들이 붙고" "베이스돈이 통하는게 썬마트고, 축구돈이라며 안받는게 고덕유명마트였군" "돈에 대해서는 반대로 알았다."
2024.07.02 -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태공망 바람을 휘두루며" "이게 2000년간 내려온"예수와 태공망의" "봉신연의"랜다." "예수의 속성이""야훼랑 똑같이" "불"이었구나." "음악은 바람인 줄" "마토 하이도 밖에 몰랐구나" "태공망과 하이도라는" "전기는 불로 만든 물이고" "메피스토는 태고의 빛이고" "불이 빛 가지고 놀아 걱정마" "드럼은 어둠이다."
2024.0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