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도 여자설"

2024. 7. 7. 15:28잡담게시판

"완전 메시 여자설 꼴"

 

"그들에게 필요한게"

 

"연예계 세번째 결계 격파였는데"

 

"여자에게 필요한 음악만 나오자마자"

 

"돌변"

 

"그리고"

 

"마오"와"하이도"가

 

"남녀 쌍둥이"로써"

 

"꺼구로된 음악"으로"

 

"전 세계 음악가를""두번 속였다."

 

"시편진 하이도와 마오를 숨기기 위해서"

 

"차라리 이수가 낫구나"

 

"민경훈이 아직 세상에 안나왔다면 모를까"

 

"진짜 안식의 바람은"

 

"민경훈"이었다."

 

"테이는 시편 이긴 음악 투성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