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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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도"는""라이더의 사정이랬지""임마"
"누가 세이버의 사정이래" "라이더가 쓴 세이버 편이랬지" "에미야 마오 편이 말야" "분명 라이더의 사정이랬다." "이번 사랑 승부를 이긴건""김원주"고 말야" "차라리 약혼식을 인정해버린" "응, 사실은 내가 진짜 첫눈에 반한 누나" "김원주 베로니카"선생님" "아오코에서 라이더로 돌변한" "현 "사쿠라"의 유일한 편" "씨도는 분명""라이더의 사정이랬다." "세이버 잘 생각해라" "라이더의 도전을" "난,현재""FBI라는 랜서의 사정이" "생각보다""조자룡"으로써 심각하고 말야." "아카지는 돈을 모두 흡수한다." "그래서 다들 아카지를 모으느니" "이에지를 모으지만 말이다." "에미야 마오는""이번 라이더고" "에미야 마오의 진짜 적은" "이번 조자룡이라는 랜서고" "이 에미야 시로""랜서 설 때..
2024.08.12 -
"에미야 시로는 13위의 사정"
"사실 이게 맞는 말이다." "성배전쟁이 늘" "천국과 지옥을 건" "9S승부가 되어버린다는 슬픈 현실이 말이다." '세이버 대성배 설' "나만 믿는 5차로써는" "내가 믿는 그대로인" '현 UBW초기 시점 루트다.' 'h/f 루트에서 fate루트를' '선택하고''만들고.' 'UBW'루트로' '고정시켜버린 루트다.' '사람들이 ubw 천국 설만 믿다가' '실패한 이유가' 'ubw루트에 h/f가 필요하다' '였지만 성배전쟁만 ubw로써 이기면 끝날 줄 알았다가.' '이 지옥이 되어버렸다.' '서번트는 대성배를 믿지 않는다.' '마스터는 만능기를 믿지 않는다.' "이 "대성배교"는""예수가 만들려다" "실패한 종교"니까 말이다." "마치 "근원"의""전능신교"처럼 말이다." "결국" "노예로써 제일 높다를 ..
2024.08.09 -
"두고보자 진짜 가족"
"최연방 안토니오 샹디 설" "최우철 스테파노 조로 설" "최민철 안드레아 우솝 설" "조미령 루실라 쵸파 설" "우리는 루피가 어디서 왔는지 몰라." "샹크스는 알아" "근데 이미 나미랑 로빈이랑" "민철이가 결혼했어" "이게 그 유명한" "나미의 빚 루트니까" "나미 최은영 설" "로빈 김소미 설" "천황직 때 고작 단 한번 헤어졌을 뿐이냐" "프랑키 이부재는" "아직 우리 가족을 잘 모르겠군" "하긴 서로를 인정한" "다음이 영원하길 빈다의" "샹크스와 버기지"
2024.08.06 -
"애니피아 지주군의"'애니시편 상황"
"제일 심각한게" "갱맘 생각대로" "월희"였다." "근데" "그 이후 생긴 심각한 문제가" "코드기어스 였다." "애니시편을 바꾸려다 실패한 것은" "drink it down"이었고, "성공 한 것은" "밤의 몰락 이었다." "어떻게든 페이트로 만들려다" "drink it down"에 의해" "월희"로 돌아왔다." "애니피아 때가 사실은"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파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파가" "싸우고 있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은하영웅전설"이었다." "특히, 천상의 황태자가 죽었을 때랑" "최민철의 저주"를 끝내려면" "코드기어스 밖에 답이 없었다." "그런데" "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월희로 강제 전환"당했더니" "코로나가 안끝난다." "세이버의 마스터는" "에미야 시로에서..
2024.08.03 -
"코로나의 진범 목록"
"최준 하이도의" "디아블로 설" "김민준 마오의" "트페 설" "이 둘 말고" "그 루갈의 감옥에서" "루갈 만한" "적도 없네" "그거" "난 분명" "루갈의 감옥 초기증상이랬다." "과연 사대악마 마저 얕본 밴드" "씨도" "이제와선 그렇다." "루시펠만 얕보면 될 것이지" "디아블로 마저 얕봐?" "니들이 믿는""게임"이, "그토록 우수운 게임이었나 보다" "KOF랑 롤이라는 게임이" "다시 루시펠 마오의 적은" "디아블로 페이커다." "결국 최준은" "지가 이긴 게임이라며" "KOF를 안 믿었고" "결국 김민준"은, "지가 이긴 게임이라며" "롤을 안믿었군" "성배전쟁은" "다들 편만 돌아와서" "이긴 줄 알았고" "이제와선" "음악교가" "게임교를 얕본 병" "루시펠과 디아블로와의 싸움이라는"
2024.08.03 -
"씨도의 리더 씨도"랬지, 누가 "마오"래."
"에미야 마오는" "토오사카 길과 싸운댔지" "누가" "세이버를" "에미야 시로 처럼 소환했대?" "그건 소설이고" "음악성배전쟁만 아는" "에미야 마오놈" "여긴 뭐든 음악 투성이인 놈들" "씨도의 음악이" "사대악마의 음악이라면" "지옥이요" "오속성의 음악이라면" "천국이다." "마오 빼고 말야" "dir en gey의 진짜 sid" "근데 진짜 세상""마오"의 리더가" "테츠"네."
2024.08.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