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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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 생각이 맞긴 맞다.""씨도로 부터""코로나"가 왔다는게"
"음악의 삼대 악마" "라르크" "디르" '씨도" "이거" "이제 그만 밝힌다." "과거, 현재, 미래"의""음악"이라고, "미래로 가야 할 때는""라르크" "과거를 변경해야 할 때는""디르" "현 상태"를""유지""해야 할 때는 씨도" "영국이 끊질긴""음악 스펠링의 비밀이다." "이번 음악의 신이 만들었던" "알고보니""태고의 음악들이다." "최민철 네명이 이번 라르크지" "근데 그걸 어떻게든 어른들이" "씨도로 만들려고 했지" "애들은 씨도 잘 안들어" "영국음악을 하면 모를까" "세번째 예수를 죽인 진범" "죽음에 미친" "음악의 악마""씨도 천황" "씨도"곡이"한 곡이라도 있어야 살아 남는다." "에미야 마오"를"'한 곡이라도""현실판"이 있어야" "살아남는 저주다."'저주" "성혈이라도 죽더라..
2024.08.20 -
"결국 이수 인가."
"민철 the max라는" "민철 the sniper는 아직 일러." "결국 2집 이수인가." "하긴 이렇게 따지면" "테이도 맞지" "민철 우철 희철" "아마 세션으로 라도 참여할꺼다 이셋" "테이는 말그대로 "철자 돌림이다." "임자 돌림이 싫어 죽겠는" "엘범마스터가 형이고" "엘범멤버가 이부재고" "콘서트 멤버가 최민철이군" "이수에 앞서" "이수영이 먼저랬지."
2024.08.18 -
"씨도"는"안식가"의"닝교가"에 대한 착각으로 비롯되었다."
"에미야 마오" "최희철" "에미야 시로" "최민철" "에미야 유우야" "최우철" "에미야 마오" "민경훈 설이" "사실은 최우철 신부 설이다." "그리고" "버즈와 씨도는" "쌍둥이 전용 밴드다." "씨도를 막으려던 최우철과" "씨도를 하려던 최희철의 싸움으로 비롯되었다." "거기에 가장 방해되는게"미즈이치"고, "분명 민경훈과 마오는" "쌍둥이 랬다." "마오의 리더 테츠" "저 테츠놈은 이걸 이용한" "세상에 세명 있다"고, "넌 아쳐에게 다 들통났어" "진짜 세상 마오""아니 진짜 세상 테츠" "그 떄 그 에나멜 승부 아니면" '필요 없다는게" "민경훈 아키다." "이제 한번 했으니까 됐고라며" "라르크 너네랑 똑같이"
2024.08.17 -
"이 나라의"'음악교"는""돈교 신자랬지""특히 경찰"
"내가 진건" "내가 산 물건들에 달린" "축구계의 노예의 몸값이랬지" "누가 도둑놈이래" "그 도둑놈은""음악계"의 도둑 출신이고" "경찰에 마저"간첩"인, "음악계와 축구계"엔"정치"말곤" "평온할 날이 없다." "마치""일본과 영국 처럼" "프랑스 보다 지독한" "현'견원지간'" "노예의 몸값이" "선불"이라 "못 찾은 거랬지" "이 나라 "귀한 물건"다 그래." "돈의 신은" "음악의 신 루시펠과" "베이스를 두고 싸웠다." "노예의 몸값" "선불 후불 둘 다 하면" "예수님 믿으면 돌아와" "루루슈님 믿으면 안돌아와"
2024.08.15 -
"fate""루트의"마지막 싸움"
"사실은 두 줄 이내로" "자신의 최강의 설정을 제출하시오" "였다" "에미야 시로는 그래서"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차지한다' '그것도 누나'를에 이어, '삶의 예수'를 '주창했다.'' "단 십자가형은 안당한다로" "십자가의 신비면 모를까"
2024.08.14 -
"마지막 선계전""왕천군""왕역이 되다."
"싸커라인 태공망은 고뇌했다." "아니 애니피아 지주군은 고뇌했다." "곤륜에 대한 심각한 고뇌 투성이였다." "사실 왕천군의 진짜 아버지는" "문중이다." "사실" "태공망"과는""절대 편이 될리 없는" "태공망은 처음 태어난 인물" "왕천군은 마지막에 태어난 인물이었다." "태공망은 자신의 불행했던 과거를 모두" "왕천군에게 덮어 씌웠다." "하지만 왕천군은 속지 않았다." "그 중""하나가"대한민국 계획이었다." "그 다음이""싸커라인 태공망 계획이었다." "싸커라인 태공망이""그들 말대로 였다면" "왕천군은 곤륜을 용서할 작정이었다." "하지만 결국 택한 길이" "아직도""곤륜 제일 주의 였다." "이미"'사람들이 풀은 곤륜의 룰만이" "금오 마저 지배하고 있었으니까 말이다." "태공망은 복희에게..
2024.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