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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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hagaren"
"콜라보 해봤습니다." "에드워즈 엘릭"이 알고보니" "에미야 시로 였습니다." "하긴 이것도 이제 그게 그거지" "한국이나 일본이나" "현자의 돌에 대해" "동급 범죄자들이지" "이슈발의 비극은" "현 영국의 상황이고" "머스탱이 사실은 임재범이고" "아니 아르헨티나와 브라질인가" "이슈발의 비극이" "아직 안온 세상이다." "강철의 연금술사가" "이게 사실이다." "에미야 시로가 예수 라는 것이" "봉신연의를 마술로 죽여버린" "그것이 "the same old story"로 벌어져 버렸다." "불교와 예수교의 싸움" "일본과 영국의 싸움" "이것말곤 싸움도 없다" "원래부터 말이다." "인간으로써는" "성배전쟁에 참여한 예수" "마루타 급의 진범이다." "강철의 연금술사는 아직 오지 않았다." "하..
2024.08.28 -
"코로나의 진범은 일본의 과학교""마루타"다."
"아직도 남아있는""성혈 과학" "미네시마 유지로 진범설이" "시키가미 토마에게 사실이다." "한국이 토마고" "일본이 유지로고" "영국이 후자다." "일본의 과학이" "한국의 음악이 되버린" "영국 승부 밖에 안남은" "진짜 진범" "롤" "라이엇 이었다." "이 코로나를""축구로 만든게" "즉, 페이커가 죽으면서 남긴 저주다" "페이트의 마루타로써" "결국 이게 사실이었다." "코드기어스가 진짜 세상이 아니었다면" "영국이 페이트고" "일본이 봉신연의고" "한국이 하가렌 이라는" "304호실의 사쿠라를 만든" "일본의 과학"을 사기친""롤"이 진범이었다." "현 영국이""임재범의 음악계고" "현 한국이""테이의 게임계고" "현 일본이 "버즈의 과학계다" "녹"을 모르면서""테이"를 논하지 마라." "..
2024.08.28 -
"결국 에드인가.""애니피아 지주군이"
"알은 인형이 되버렸고" "내가 에드인데 사기쳤구나." "아버지" "엄마가 호크아이고" "아버지가 머스탱이고" "아직 진짜 힘이 각성 안한" "에드" "아마 알은 컴퓨터일꺼야" "연습군 처럼" "진짜 세상은 애니로써도 음악으로써도" "세가지 뿐" "과학의 힘""강철의 연금술사" "축구의 힘"'"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음악의 힘"봉신연의" "디르 앙 그레이는 봉신연의" "라르크 앙 시엘은 페이트" "씨도는 강철의 연금술사" "진짜 세상 마오는 생각보다 지옥이었다." "진짜 세상 하이도로 돌아가야" "정상으로 돌아온다." "봉신연의는 현재로썬 아예 지옥이 천국교다" "신학과 과학 사이에 의해" "과학이 지옥간 세상이다." "코로나의 진범은 304호실의 백사의 사쿠라 라는" "과학교다." "그게 그거거든" ..
2024.08.28 -
"아쳐""마오설"
"결국 조정식 마오" "결국 김예진 나나" "쌍둥이니 뭐니 하더니" "이정수 마오랑" "이예진 나나"였네" "코로나의 진범" "첫사랑을 이뤘다던" "나인 피씨방" "진짜 세상 마오" "걸리나 마나였네" "그 피씨방이니까" "원래부터 나나가 차리고 마오가 한 피씨방이고" "태공망이 했던 전설" "따라하는 따라쟁이였네" "주왕 마오설이 사실이고" "달기 나나설이 사실이었네" "오속성 음악이니 뭐니 하더니" "나나가 씨도의 광팬이었고 말야" "주왕님 드디어 천국 갔다며 말야" "또 했네 동생이랑 결혼" "김나래랑 김동성에 이어" "쌍둥이니 뭐니 하더니 말야"
2024.08.28 -
"결국 구약 태공망, 신약 예수다."
"최초의 인류" "태공망 모세설이다." "신이 잘못 했을 때를 대비해야 했댔다." "인간의 잘못이 필요해서""봉신이 필요한게 아니랬다." "태공망의 승리다" "죄와벌"이""여전히""음악 봉신 승부다." "난, 첫번쨰 삶" "아무것도 모르는 태공망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젠 양 웬리다" "인간의 잘못 때문에""봉신"이 필요한게 아니럤다." "하느님의 잘못은""봉신"으로 뿐이 고칠 수가 없다." "난 봉신은 인간을 봉하는게 아니라" "신을 봉하는 거라고 했다." "예수 이후에 사라진 이상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예수는 십자가 형으로 자신의""쌍둥이를'"봉신"시켰다." "결국 종교계는" "불교,예수교,천주교"의 거짓말을 치고 있던" "세번째 세상이 두번째에 남은" "천주 세번째 세상의 리더 설이다."..
2024.08.28 -
"다른 하느님이라도 모두 같은 하느님"
"세상이 하느님으로 통합되지 않았던 때가" "인간들이 얼마나 억울한 때였는지" "신자들은 잘 안다." "하느님은 모른다." "시작은""음악 성배 전쟁"이었다." "근데 이제""종교 성배 전쟁이 되어버렸다." "이게 합쳐진 저주다." "사대악마의 외로운 싸움이" "메피스토 에미야 마오 설로 시작되어버렸다." "세상멸망 기어스 3초면 가만 안놔두단던" "신지 탄전 설"이다." "근데 그거다." "음악 성배 전쟁이 도가 넘어버렸다." "하느님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은" "인간들의 룰이 다르다." "단 하나 같은게""음악"이다." "즉, 하느님 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을 얕보다" "인간이 사람이 되시어다." "그리고 야훼가 예수보다 먼저" "끝의 죽음을 당하고" "예수를 죽였다." "마치 자신처럼" "이 차..
2024.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