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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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내 생각"
"사랑에 대한 생각이었다." "단 한명"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년간 쫓아 다녔던 애가 있었다." "그 아이와 헤어지고 나서" "사랑을 잊어버리려고 했다." "그런데"'남녀 공학 출신 답게" "잊지 못했다." "그것이 20살 떄까지 이어진게" "가톨릭 신부님 루트였다." "그런데""결국 사랑이 이루어지고" "신학교 루트가 사라졌다." "그게""재수학원 루트였다." "신학교 루트가 사라진 애니피아가 말이다." "신부님들도 이번엔 도전해보고 싶었다." "첫사랑이 이루어 진다를" "그래서 그 아이를 찾았더니" "그 때 그 아이의 사랑 전설이 떠버렸다." "그리고 첫사랑이 이루어지려면" "첫사랑의 저주를 7개를 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 버렸다." "추기경감이 사랑 전설에 도전한게" "처음이었으니까 말이다." ..
2024.08.26 -
"안식"을 찾으려다 망한 놈들"
"그게 이번 "중국"이 믿는""코로나"'란다." "단 한명 죽었다고 다 죽어버린" "처음엔 불에 타 죽었단다." "다음번엔 차에 치여 죽었단다" "마지막으로 황제의 진검에 죽었단다." "어쨋든 "쉽게 죽는"""안식"을 찾으려다 망한 사건이" "내가 믿는 "월희"란다." "오속성의""안식"이" "내가 믿는 평범한 거란다"
2024.08.26 -
"마오와 하이도는 아쳐와 랜서의 사정"
"아니,임재범의 사정" "남자 임재범이건 여자 임재범이건" "아들들의 사정은 하이도로 옮길려다"'쿄"로 옮겼고." "이젠 둘다 나나 한다다. 마오" "페이커 처럼 다 속여주지 하며" "아버지의 약점?""약점이 들통날 때마다""성질" "어머니의 약점?""약점을 잡을 때마다 성질"
2024.08.25 -
"아직도 찾고 있다""출애굽기를"
"그것도 "야훼교도"""전원이" "이럼 2024년 9월 11일은 다 죽은 날이 아니다." "다 살아난 날이다." "살아나보니 알겠더라" "라는구나" "죽음이 얼마나 미친 병인지" "평범한 감기라고"
2024.08.25 -
"4명의 첫사랑과""13명의 첫사랑"
"어느쪽이 남자고, 어느 쪽이 여자인지 맞춰보시지" "응?" "민서는 확실하다." "테이 민철이를 찾던" "첫사랑 치고는 적다는데." "애니피아 지주군은 첫사랑이십니다." "임희철"을 보고 문득 "임민철"이 떠오른" "13번뇌"라고 쓰고""시편"이라고 읽는다." "이번엔 여자가""사랑에 죽었다." "남자가 죽었을 땐 엘범이었는데"
2024.08.22 -
"9S""3권이 나도 모르는 새 끝났었지"
"센트럴 파크""공정률 70%" "영국의 소원 센트럴 파크를 얕봐" "일본이나 곤륜산이지" "컴퓨터교의 성공은 곧 센트럴 파크의 성공" "센트럴 파크의 진짜 의미는" "가짜 세상, 진짜 세상 되다니까" "으악, 죽었다 죽었어, 드디어 죽었어"때" "공정률이 올랐다." "센트럴 파크, 한 세상이 가공 되다." "돈만 빼고" "돈은 이제부터다." "여태까지는""축구 돈 신자였다." "음악 돈 신자로 "베이스"로 바꼈다." "아직, 축구 돈이""생활 비로 필요하다."
2024.08.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