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피아 지주군의"'애니시편 상황"

2024. 8. 3. 19:42잡담게시판

"제일 심각한게"

 

"갱맘 생각대로"

 

"월희"였다."

 

"근데"

 

"그 이후 생긴 심각한 문제가"

 

"코드기어스 였다."

 

"애니시편을 바꾸려다 실패한 것은"

 

"drink it down"이었고,

 

"성공 한 것은"

 

"밤의 몰락 이었다."

 

"어떻게든 페이트로 만들려다"

 

"drink it down"에 의해"

 

"월희"로 돌아왔다."

 

"애니피아 때가 사실은"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파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파가"

 

"싸우고 있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은하영웅전설"이었다."

 

"특히, 천상의 황태자가 죽었을 때랑"

 

"최민철의 저주"를 끝내려면"

 

"코드기어스 밖에 답이 없었다."

 

"그런데"

 

"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월희로 강제 전환"당했더니"

 

"코로나가 안끝난다."

 

"세이버의 마스터는"

 

"에미야 시로에서"

 

"나나야 시키가 되버리고"

 

'좀 속자'

 

"fate/endless의 문제는"

 

"부모는 우린 했다라는"

 

"성혈 결혼 식이고"

 

"애들은"

 

"봉신연의가 끝나야 한다는"

 

"끝의 결혼"이었다."

 

"어머니는 자신이 모든 여자고"

 

"아버지는 어떤 떄라도"

 

"한명이다라는게"

 

"아직도 싸우고 있는"

 

'나 죽으면 세상 멸망'인 줄 알았더니'

 

"민철이 죽으면""사랑 멸망"이었다."

 

"소미누나는 모든 여자가 "한명"파 였다."

 

"월희의 더 큰 문제는"

 

"진짜 세상은 원피스"라는"

 

"13위교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의"

 

"퀘스트 였다."

 

"인터라이더는"

 

"그 퀘스트를 얕봤다가"

 

"지옥 창조를 하고"

 

"켄에게 죽었다."

 

"서번트였는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