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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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sin" "서번트와 마스터"
"마술 각인은 "마토 제" "마술 회로"는 "각인을 극복"해야 나오는 것" "각인이 회로 되지 않는한" "회로는 각인으로 돌아감" "서번트의 염원은, 처음에 있다" "다음이 아니라"
2024.04.28 -
fate/sin "씨도"
'아카리 신지 세이버 설' '에미야 마오 랜서 설' '토오사카 아키 아쳐 설' '하마사키 유우야 캐스설'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세이버 새끼를 죽여 언젠 마오 네가 세이버라며." "감히 네가 나를" "너흰 세이버에게 덤비기 짬이 이르단다." "그들도 똑같았다" "마토의 염원과" "언젠 "세이버 소환에 성공 했다며" "왜 마토가가 쓰던 버서커가 나왔지" "에반게리온 이라는 "미친 로봇트는" "왜 이미 이데온 빔에 맞아서 사경을 해매고" "에미야가는 속편해서 좋겠군" "마술사들의 비원만 다 이룬 가문이" "벌써 삼대째니까" "결국 유우야 너였구나 마오 아빠" "시로가 아니라"
2024.04.28 -
fate/sin "음악과 사랑"
'아쳐가 불화살을 던졌다.' '응, 네가 제일 미친놈"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레" "엄마는 닝교 엄마랬지" "에미야 마오 넌 아직 지옥의 왕 스쟈쿠" "천국의 왕 루루슈가 되길 빈다" "이게 다 너 죽여서 엘범 만들려던 놈들이란 말이다." "응, 그건 너고" "그래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나까지 죽이고" "결국 죽여서 없냐 씨도 엘범" "몇명이나 죽인거냐" "젠장" "그럼 난 간다"
2024.04.27 -
fate/sin "세이버 갈등하다."
"세이버 넌 가만히 있어." "시로 무슨 일인가요." "누가 절대영주를 너한테 걸었어" "잠만 에미야 마오?!" "그래 혈육일리 없지" "아, 그 수법이군요, "서번트와 마스터의 계약을 강제 해지 한다는" "그거 절대영주로는 안먹혀" "세이버 잊지마""서번트라는 영령은 전생의 인연 중 가장 강한 유대를 가진 인물이 소환된다는 걸" "잠만 스톱" "시계탑에서 배운 내용이야" "진짜 있더라고 성배전쟁의 역사" "젠장, 속였는데 뭔가 부족해" "에미야 마오는 이미 절대영주를 모두 다 소비하였다." "하지만 에미야 시로는 "그에게 당한 복수 때문에" "에미야 마오를 봐줄 맘이 없었다." "성배 전쟁"에 "용서 따위 없었다." "너희는 사랑 마저도 성배전쟁이냐가 결국 그 "결혼식이 없는 이유지" "성배끼리 결혼..
2024.04.27 -
"안식가의 이상을 빌린 "리츠"씨?
"오속성을 다 모은다는 이상을 훔쳤다가 에미야 마오에게 정답일까나?" "리츠라는" "오속성 다 있다는 놈이" "왜 에미야 시로 안피면구를 노리지" "축하해 지주군" "리츠 마오설이면" "결국 애피는 적과의 동침이니까" "넌 씨도가 나오고 유튜브가 나오자마자" "애피를 폭파시켰고" "애피있으면 유튜브 없다를 알고 있었고" '리츠 안받습니다.'
2024.04.27 -
"인정 해야 겠군"
"에미야 마오가 오속성 모은 "시로"가 끊질긴 "지주군의 적"이라는 것을" "그런데 "지주군은 아는데" "지주군 만의 "시로교"를 모르는 군" "번호표 최민철과 이름표 최민철이라는 사실을" "나는 이름표고" "마오는 영국" "시로는 일본" "한국의 착각" "거기에 중국의 착각이 덧 입혀진" "에미야 마오 루트" 원래부터 "화해할일 없는 "적과 적"이라는 것을 "마오와 시로가" "이상만 비슷했었을 뿐이지"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