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n "음악과 사랑"

2024. 4. 27. 19:31잡담게시판

'아쳐가 불화살을 던졌다.'

 

'응, 네가 제일 미친놈"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레"

 

"엄마는 닝교 엄마랬지"

 

"에미야 마오 넌 아직 지옥의 왕 스쟈쿠"

 

"천국의 왕 루루슈가 되길 빈다"

 

"이게 다 너 죽여서 엘범 만들려던 놈들이란 말이다."

 

"응, 그건 너고"

 

"그래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나까지 죽이고"

 

"결국 죽여서 없냐 씨도 엘범"

 

"몇명이나 죽인거냐"

 

"젠장"

 

"그럼 난 간다"

 

 

 

 

 

 

'잡담게시판' 카테고리의 다른 글

"fate/sin" "서번트와 마스터"  (2) 2024.04.28
fate/sin "씨도"  (2) 2024.04.28
fate/sin "세이버 갈등하다."  (0) 2024.04.27
"안식가의 이상을 빌린 "리츠"씨?  (9) 2024.04.27
"인정 해야 겠군"  (3) 2024.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