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n "음악과 사랑"
2024. 4. 27. 19:31ㆍ잡담게시판
'아쳐가 불화살을 던졌다.'
'응, 네가 제일 미친놈"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루노카 야라나이 야레"
"엄마는 닝교 엄마랬지"
"에미야 마오 넌 아직 지옥의 왕 스쟈쿠"
"천국의 왕 루루슈가 되길 빈다"
"이게 다 너 죽여서 엘범 만들려던 놈들이란 말이다."
"응, 그건 너고"
"그래 다 죽여버린다"
"그리고 나까지 죽이고"
"결국 죽여서 없냐 씨도 엘범"
"몇명이나 죽인거냐"
"젠장"
"그럼 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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