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n "세이버 갈등하다."
2024. 4. 27. 16:27ㆍ잡담게시판
"세이버 넌 가만히 있어."
"시로 무슨 일인가요."
"누가 절대영주를 너한테 걸었어"
"잠만 에미야 마오?!"
"그래 혈육일리 없지"
"아, 그 수법이군요, "서번트와 마스터의 계약을
강제 해지 한다는"
"그거 절대영주로는 안먹혀"
"세이버 잊지마""서번트라는 영령은
전생의 인연 중 가장 강한 유대를 가진 인물이 소환된다는 걸"
"잠만 스톱"
"시계탑에서 배운 내용이야"
"진짜 있더라고 성배전쟁의 역사"
"젠장, 속였는데 뭔가 부족해"
"에미야 마오는 이미 절대영주를 모두 다 소비하였다."
"하지만 에미야 시로는 "그에게 당한 복수 때문에"
"에미야 마오를 봐줄 맘이 없었다."
"성배 전쟁"에 "용서 따위 없었다."
"너희는 사랑 마저도 성배전쟁이냐가
결국 그 "결혼식이 없는 이유지"
"성배끼리 결혼이라는"
"난 성배인간이랬지"
"나도 더 이상 못참겠다.
인간이 신 흉내를 내다 못해"
"모든 것을 지옥으로 만들려 해"
'천국의 업보가 지옥의 업보 보다 커졌다.'
"시로, 역시 제가"
"아니 이미 게임은 끝났어"
"다만 문제는 린이야"
"아쳐인가요?"
"응 아니 "랜서 마오"
"아 오속성 마술을 만들려다 "불"만
"야훼님이 허락하셨다는 그 마오요"
"아쳐는 이미 "절대 영주를 죽이고 싶은 심정이야."
"UBW는 "지옥 멸망의 신비이자"
"예수가 단 한번 "성 요셉"을 죽였던 신비라는 것만은 잊지마라."
"에미야 마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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