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정 해야 겠군"

2024. 4. 27. 13:52잡담게시판

"에미야 마오가 오속성 모은 "시로"가 끊질긴

 

"지주군의 적"이라는 것을"

 

"그런데 "지주군은 아는데"

 

"지주군 만의 "시로교"를 모르는 군"

 

"번호표 최민철과 이름표 최민철이라는 사실을"

 

"나는 이름표고"

 

"마오는 영국"

 

"시로는 일본"

 

"한국의 착각"

 

"거기에 중국의 착각이 덧 입혀진"

 

"에미야 마오 루트"

 

원래부터 "화해할일 없는 "적과 적"이라는 것을

 

"마오와 시로가"

 

"이상만 비슷했었을 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