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te/sin "씨도"

2024. 4. 28. 09:18잡담게시판

'아카리 신지 세이버 설'

 

'에미야 마오 랜서 설'

 

'토오사카 아키 아쳐 설'

 

'하마사키 유우야 캐스설'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세이버 새끼를 죽여 언젠 마오 네가 세이버라며."

 

"감히 네가 나를"

 

"너흰 세이버에게 덤비기 짬이 이르단다."

 

"그들도 똑같았다"

 

"마토의 염원과"

 

"언젠 "세이버 소환에 성공 했다며"

 

"왜 마토가가 쓰던 버서커가 나왔지"

 

"에반게리온 이라는 "미친 로봇트는"

 

"왜 이미 이데온 빔에 맞아서 사경을 해매고"

 

"에미야가는 속편해서 좋겠군"

 

"마술사들의 비원만 다 이룬 가문이"

 

"벌써 삼대째니까"

 

"결국 유우야 너였구나 마오 아빠"

 

"시로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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