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게시판(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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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를 못하는게 아니었다."
"공부를 안했다도 맞긴 맞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 심각한건, "삶의 질"이 나빳다." "애니피아 시절 부터 서서히 나아지기 시작했는데" "이번 한번 망했다."
2024.04.23 -
"에리히 프롬이 간과한것도 많구나."
"정신계의 새디스트는 물질계의 마조히스트" "여자" "정신계의 마조히스트는 물질계의 새디스트" "남자" "그런데 무시한건" "오속성의 정신" "덕분에 절대음감 때문에 "씨도"가 뜸" "육체는 소멸해도 정신은 죽지않는다." "도 간과함" "음악은 정신이 뭉쳐서 만들어지고, "정신이 바로 물질에 통한다도 간과함" "즉, 진짜 무시한건, "음악"과 "말씀" "인간들의 사고 방식에 "정신"이 없었다가는, "음악이고 뭐고 없으니까" "정신계 최강기를 얕봤구나" "투영은 안 얕봤는데" '정신이 뭉쳐서 음악'이 된다.' '음악이 죽어서 사물이 된다.' "결국""모든 사물"은""운회론 이다." "정신계의 윤회론이 말이다." '티어'는'삶'을 통해서 올릴 수 밖에 없다.' '쉬운 길은 없다.' '그래서 평범한건 없다.'..
2024.04.21 -
"모리 코고로는 이미 '월광'까지 왔다."
이 나라의 진짜 시편은, "명탐정 코난"이랬지, "누가 다른 애니래." "빛이 미래만을 쫓기 시작한지도, 어연 52년 째." "이미 "모리 코고로"는 "괴도 키드"가 되었다." "단 52년이다." "그 너희가 본 "탐정들의 진혼가"가, "알고보면""나루미"의 "월광"이다." "전설의 삼인조는" "중국 FBI" "일본 FBI" "영국" FBI"다. "그 나라의 FBI는 그 나라에 안산 댔지" "황태자룰과 반대로" "이 명탐정 코난을 끝내는 방법은" "아오야마 고쇼가 죽어도 안끝나" "타임머신이 와도 안끝나는 "범죄 쌍둥이 승부야 범죄 쌍둥이 승부" "지금에 와서야 "하가렌"이 중요하다 타령도 "똑같댔다." "명탐정 코난 식 "범죄 살인"에""성혈이 아니라 연금술"이 들었다는게," "그것도 비슷할꺼야, 나나..
2024.04.18 -
"빚이나 빛이나."
"빛은 결코 불을 이길 수 없다." "불은 빛의 아들이다." "그렇기에 "불"은 "빛의 재산"을 갚는다." "그렇기에 담배는 유산 상속권 승부다." "진짜 세상은 원피스" "이게 내가 담배에 미친 배경이지" "하지만 고도로 "빛"이 "응축"되어야 불이지만, "불"은 순간적으로 "모든 것을 죽인다" "모든 것을 죽인 이후에는 늘 "물"이 "생명을 지배하고 있다." "담배는 "가족"이 진 "빚"만큼 사라진다." "그것이 누가 "담배"를 훔친 줄 아는 까닭과, "차라리 애가 성인이 되었으면 "담배" "라도 지돈 벌어서 피었으면"하는 까닭이다." "하지만 담배는 나무의 "돈"이다."
2024.04.14 -
"아버지와 나의 공통된 이념"
"인류는 영원하다." "우리는 인류 따위가 아니다." "늘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이겨왔다." "죽어보고 싶었던 인류도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사후"에도 "살아있는가"다." "그렇기에 "인류의 시편"을 "둘 다 포기하지 못한다." "그것이 아버지와 나의 시편 싸움의 발달이다."
2024.04.14 -
"난 분명 내가 "에미야 시로"랬다."
"사람들이 다 봤던 루트는, 내 학창 시절이랬다." "그들이 믿던 "토오사카 린"은 "이선화"고 말야." "그리고""이소미 아쳐"이후로 "루트가 바뀌고 말야." "그 전까지는 "완전 니들 한테는" "린의 노예 시로 였으니까 말이다." "그런데 지들이 더 "노예"스러운 중학교였다." "돌아가겠냐. 마토 시절" "차라리""신지"나 속이고 말지." "마토 최민철이 "세이버"를 부른게 아니라." "사도 안드레아"가 원래는 세이버를 불렀었다." "그런데""에미야 시로"는 이미 "그 때" "성배전쟁에 휘말렸었다." "그런데 그 시절과 저 시절에 "힘과 사상이 달랐다." "그렇게, fate/stay/night는 "성배전쟁"에서, "게임이되었다." "게임이 되어봤더니, "에미야 시로이자 마토 최민철" 의 과거가 그대로..
2024.04.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