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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피아 지주군의"'애니시편 상황"
"제일 심각한게" "갱맘 생각대로" "월희"였다." "근데" "그 이후 생긴 심각한 문제가" "코드기어스 였다." "애니시편을 바꾸려다 실패한 것은" "drink it down"이었고, "성공 한 것은" "밤의 몰락 이었다." "어떻게든 페이트로 만들려다" "drink it down"에 의해" "월희"로 돌아왔다." "애니피아 때가 사실은" "어떤 마술의 금서 목록파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파가" "싸우고 있었는데" "사실, 더 큰 문제는" "은하영웅전설"이었다." "특히, 천상의 황태자가 죽었을 때랑" "최민철의 저주"를 끝내려면" "코드기어스 밖에 답이 없었다." "그런데" "또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에서' "월희로 강제 전환"당했더니" "코로나가 안끝난다." "세이버의 마스터는" "에미야 시로에서..
2024.08.03 -
"코로나의 진범 목록"
"최준 하이도의" "디아블로 설" "김민준 마오의" "트페 설" "이 둘 말고" "그 루갈의 감옥에서" "루갈 만한" "적도 없네" "그거" "난 분명" "루갈의 감옥 초기증상이랬다." "과연 사대악마 마저 얕본 밴드" "씨도" "이제와선 그렇다." "루시펠만 얕보면 될 것이지" "디아블로 마저 얕봐?" "니들이 믿는""게임"이, "그토록 우수운 게임이었나 보다" "KOF랑 롤이라는 게임이" "다시 루시펠 마오의 적은" "디아블로 페이커다." "결국 최준은" "지가 이긴 게임이라며" "KOF를 안 믿었고" "결국 김민준"은, "지가 이긴 게임이라며" "롤을 안믿었군" "성배전쟁은" "다들 편만 돌아와서" "이긴 줄 알았고" "이제와선" "음악교가" "게임교를 얕본 병" "루시펠과 디아블로와의 싸움이라는"
2024.08.03 -
"씨도의 리더 씨도"랬지, 누가 "마오"래."
"에미야 마오는" "토오사카 길과 싸운댔지" "누가" "세이버를" "에미야 시로 처럼 소환했대?" "그건 소설이고" "음악성배전쟁만 아는" "에미야 마오놈" "여긴 뭐든 음악 투성이인 놈들" "씨도의 음악이" "사대악마의 음악이라면" "지옥이요" "오속성의 음악이라면" "천국이다." "마오 빼고 말야" "dir en gey의 진짜 sid" "근데 진짜 세상""마오"의 리더가" "테츠"네."
2024.08.03 -
"경찰 역시 믿네 뭘""종교""노예의 몸값"
"첫번째 삶 물건은" "못 찾는다는" "그러니까 최연방 안토니오" "니가 제일 젊지" "삶이 리셋 되어서" "다 첫번째 삶이 되어버렸거든" "즉, 첫번째 삶만 대출이" "면제야" "최민철 안드레아는" "첫번째 삶으로써 가장 늙었고" "이게 이미 고등학교 때던가." "그 유명한""나이의 시련을 못 깬 애들 땜에"
2024.08.02 -
"내가 끝내고 싶은건""봉신연의"랬지."
"애니피아 지주군의 will이 슬픈 이유" "이미 봉신연의는 끝났다." "애피에서도 한번 설명한" "지주군의 소원" "월희에 의해" "태상노군의 마지막 장난" "복희의 안피면구" "안피면구만 똑같을 뿐" "사불상 일행 "난 너희를 모른다." "마지막""역사의 도표"로써의" "할일이 끝났다." "봉신연의팀은" "페이트 팀에게 패배한 걸로" "막을 내렸다." "야훼교가 천주교에게 졌을 때처럼" "애니로써는 이룬 소원이 몇개인지" "나도 모르겠다."
2024.08.02 -
"fate본편""시로가 아쳐를 죽여버린 이유"
"일본천황 시로가 맞으니까 말이다." "아쳐가 자신의 진명을 숨기고" "에미야 시로"를 걸어버렸을 때" "모든 설정이 반대로 돌아가 버렸다." "아쳐가 시로의 쌍둥이일것이라고" "굳게 믿고" "그 이후" "영국 국왕""에미야 시로"가 되어버리고" "아쳐"는"쌍둥이일 것으로 "굳어져 버렸다." "그래서" "에미야 시로는" "진명을 버렸다" "그것이" "무라사마 센지"였다." "그리고" "영국국왕이" "노예부터 출발해""국왕이 되버린" "에미야 시로로 굳어져버리고" "쌍둥이가 없는 측이"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가 되어버렸다." "아쳐의 진명이" '에미야 시로가"아니었다." "그래서" "난 아쳐와 린의 결혼을" "방해하기로 작정한" "fate/endlless였다."
2024.08.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