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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쳐""마오설"
"결국 조정식 마오" "결국 김예진 나나" "쌍둥이니 뭐니 하더니" "이정수 마오랑" "이예진 나나"였네" "코로나의 진범" "첫사랑을 이뤘다던" "나인 피씨방" "진짜 세상 마오" "걸리나 마나였네" "그 피씨방이니까" "원래부터 나나가 차리고 마오가 한 피씨방이고" "태공망이 했던 전설" "따라하는 따라쟁이였네" "주왕 마오설이 사실이고" "달기 나나설이 사실이었네" "오속성 음악이니 뭐니 하더니" "나나가 씨도의 광팬이었고 말야" "주왕님 드디어 천국 갔다며 말야" "또 했네 동생이랑 결혼" "김나래랑 김동성에 이어" "쌍둥이니 뭐니 하더니 말야"
2024.08.28 -
"결국 구약 태공망, 신약 예수다."
"최초의 인류" "태공망 모세설이다." "신이 잘못 했을 때를 대비해야 했댔다." "인간의 잘못이 필요해서""봉신이 필요한게 아니랬다." "태공망의 승리다" "죄와벌"이""여전히""음악 봉신 승부다." "난, 첫번쨰 삶" "아무것도 모르는 태공망이었다." "하지만 결국" "이젠 양 웬리다" "인간의 잘못 때문에""봉신"이 필요한게 아니럤다." "하느님의 잘못은""봉신"으로 뿐이 고칠 수가 없다." "난 봉신은 인간을 봉하는게 아니라" "신을 봉하는 거라고 했다." "예수 이후에 사라진 이상이었지만 말이다." "하지만 예수는 십자가 형으로 자신의""쌍둥이를'"봉신"시켰다." "결국 종교계는" "불교,예수교,천주교"의 거짓말을 치고 있던" "세번째 세상이 두번째에 남은" "천주 세번째 세상의 리더 설이다."..
2024.08.28 -
"다른 하느님이라도 모두 같은 하느님"
"세상이 하느님으로 통합되지 않았던 때가" "인간들이 얼마나 억울한 때였는지" "신자들은 잘 안다." "하느님은 모른다." "시작은""음악 성배 전쟁"이었다." "근데 이제""종교 성배 전쟁이 되어버렸다." "이게 합쳐진 저주다." "사대악마의 외로운 싸움이" "메피스토 에미야 마오 설로 시작되어버렸다." "세상멸망 기어스 3초면 가만 안놔두단던" "신지 탄전 설"이다." "근데 그거다." "음악 성배 전쟁이 도가 넘어버렸다." "하느님적인 것과" "인간적인 것은" "인간들의 룰이 다르다." "단 하나 같은게""음악"이다." "즉, 하느님 적인 것은" "인간적인 것을 얕보다" "인간이 사람이 되시어다." "그리고 야훼가 예수보다 먼저" "끝의 죽음을 당하고" "예수를 죽였다." "마치 자신처럼" "이 차..
2024.08.26 -
"형이 죽음에 대해 생각할 때 내 생각"
"사랑에 대한 생각이었다." "단 한명" "초등학교 4학년 때 일년간 쫓아 다녔던 애가 있었다." "그 아이와 헤어지고 나서" "사랑을 잊어버리려고 했다." "그런데"'남녀 공학 출신 답게" "잊지 못했다." "그것이 20살 떄까지 이어진게" "가톨릭 신부님 루트였다." "그런데""결국 사랑이 이루어지고" "신학교 루트가 사라졌다." "그게""재수학원 루트였다." "신학교 루트가 사라진 애니피아가 말이다." "신부님들도 이번엔 도전해보고 싶었다." "첫사랑이 이루어 진다를" "그래서 그 아이를 찾았더니" "그 때 그 아이의 사랑 전설이 떠버렸다." "그리고 첫사랑이 이루어지려면" "첫사랑의 저주를 7개를 풀어야 한다는 결론이 나와 버렸다." "추기경감이 사랑 전설에 도전한게" "처음이었으니까 말이다." ..
2024.08.26 -
"안식"을 찾으려다 망한 놈들"
"그게 이번 "중국"이 믿는""코로나"'란다." "단 한명 죽었다고 다 죽어버린" "처음엔 불에 타 죽었단다." "다음번엔 차에 치여 죽었단다" "마지막으로 황제의 진검에 죽었단다." "어쨋든 "쉽게 죽는"""안식"을 찾으려다 망한 사건이" "내가 믿는 "월희"란다." "오속성의""안식"이" "내가 믿는 평범한 거란다"
2024.08.26 -
"마오와 하이도는 아쳐와 랜서의 사정"
"아니,임재범의 사정" "남자 임재범이건 여자 임재범이건" "아들들의 사정은 하이도로 옮길려다"'쿄"로 옮겼고." "이젠 둘다 나나 한다다. 마오" "페이커 처럼 다 속여주지 하며" "아버지의 약점?""약점이 들통날 때마다""성질" "어머니의 약점?""약점을 잡을 때마다 성질"
2024.0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