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4)
-
"현재 애니 시편은""밤의 몰락이다."
"밤의 몰락"나오면" "금서목록은 게임오버" "현실은" "양 웬리의" "어떤 마술의 금서목록이" "어떤 과학의 초전자포"로, "들어오는 루트" "난 아직 신의 힘이 안깬" "토우마랬지" "타카유키 토우마" "마술의 아버지" "하이네센 민철"이, "애니피아를 만들고 튀었는데" "차라리"마술"이나 먼저 발전할 것이지" "과학이 먼저 발전해 버렸다." "애니피아 지주군 전쟁" "1차전"훼뱅목록" "2차전"밤의몰락" "3차전""코드기어스" "이제서야""사람들이" "에미야 마오 "마술로 불을 붙이며" "라는 마술을 발견하기 시작했다." "마술 믿는 경찰들이" "다 저파야" "종교는 안믿는데" "아 KOF교는 믿던가 경찰" "그러니까" "마스크 찬 사람들은 황족 빼고" "생각을 잘해야 해"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발..
2024.08.01 -
"적과 편"
"니들 생각대로" "지금은 적,"나중에 편" 이""제일 강한""이상"일 정도로" "사정 좋은 일이면 참 좋겠다." "인간은 도구가 아니다" "하지만" "왕은 인간을 도구로 생각한다." "왕의 길의 가장 큰 모순이" "적과 편"이다." "내 적은""이름교"랬지." "그리고" "왕은 늘""적을""편"으로 못 만들어서" "제로레퀴엠""같은 일이 벌어진다." "신뢰가 없는""편은""편이 아니다." "왕이라면" "그릇된 그릇은" "버릴 줄도 알아야 한다." "이상에 떨어져 익사해라" "황태자의 복수극은" "황제가 되고 나서랬지" "누가""충성스런 신하랬냐" "애니피아 지주군 스쟈쿠 설" "사실은''제로 비 브리타니아"
2024.08.01 -
"결국""전쟁은 전쟁일뿐""성배전쟁"이라고 할지라도"
"사대악마가 늘 싸우는 이유이기도 하다" "단 악마로써" "악마측 본성이랬지" "누가 천사측 본성이래" "자신의 소원을 방해하는 이는" "죽여버려서라도 얻는 걸 얻는다는" "세계3차대전엔 참여 안했다." "이미 일어나 버린""성배전쟁"엔 참여했다." "하느님이 사람들 말대로" "netural evil이라면 가지고 계신 본성이다." "절대선이 아니라면 말이다" "너희는 아직도 사랑 마저 "성배전쟁"이냐는" "켈린 비 브리타니아"의 "기어스"에" "세이버가 져버린 "소환"이었다." "창신세기 시절까지 따지면" "이미 몇 차인지 알 수 없는""성배전쟁"이었다." "사람들은 그래도""애니 정보 만을 믿었다." "이미""애니로""역사를""왜곡"했다는 것도 모르는체" "모든 것이 성배 전쟁"역시" "뭐든지 투영"이..
2024.08.01 -
"선계전 봉신연의"
"이번 "봉신지정"은" "태공망"과"문중"이었다." "둘 중 하나를 죽이라는" "복희에게 지령이 내렸다." "하지만""복희는 봉신이 싫었다." "그것도 살인이 아닌가 하면서 말이다." "아니 살인보다 더 악독했기 떄문이다." "금오도도 봉신계획을 발동했다." "복희만 상관 없는" "전쟁이 시작되었다." "힘을 쓰는 폭력도" "맞는 폭력도 싫다." "금오도의 수장은" "달기였다." "봉신대가 원래 있었기 때문이다." "곤륜이 만든 것이라고 착각했을 떄까지만, "금오도는 계획을 보류하고 있었다." "인간이 죽고""혼이 가는 곳" "그곳이 봉신대였다." "태공망이었던 복희는" "이미 태공망이 봉신 당한것을 확인하고" "문중에게로 시선을 돌렸다." "모든 이가 적이었음에도" "절편 하나만으로 문중은 시간을 벌었..
2024.07.31 -
"코드기어스 3기""세계3차대전""코로나"
"아직도 마스크를 쓰고 있는 사람들은" "전쟁에 대한 무서움을 잘 안다." "루루슈 비 브리타니아가" "부활"해서 "자신이 일으킨 전쟁"을" "막지 않았다면" "이미 "그의 고향 마저도 전쟁터였다." "하지만 사람들은" "평범한교 덕에 전쟁이 난 줄도 모르고 살았다." "전쟁에 인간적인게 도대체 있어야 말이지" "하느님 적인건 인간들에게 더 먹통이고 말이지" "차라리 '마술'이 있으면 모를까" "그리고" "사람들은""또 다시""전쟁을 끝내줄" "왕을 찾았다." "어느나라건 할 것 없이 말이다." "하지만 어둠의 세력은 그렇게 쉽게 침몰하지 않았다." "각 국이""자신들의 적이었던 나라를" "테러리스트로 지목했기 때문이다." "그리고""루루슈 다시 한번"이" "되어버렸다." "사실 양 웬리 루루슈 설" "..
2024.07.31 -
"봉신연의"는"나한테는""영원한건 없다"다."
"이미 끝난 역사랬지." "곤륜산이 룰을 바꿧다는 것 "빼고" "복희로써 간댔다." "이번 복희로써 태어났고" "신 측의 이상이""검은 복희"랬다." "그러니까 태공망 안피면구를" "세번이나 버렸지" "세이버가 줏어간" "결국 태공망 마오" "서로를 이해할리 없네" "야훼는 얼어죽을" "유키 마오 태공망 설" "하이도 유키히로" "복희 설" "난 켄은 할 맘 아예 없는 참에" "유키 마오가" "씨도로 간게 잘됐군"
2024.0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