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신연의"는"나한테는""영원한건 없다"다."
2024. 7. 30. 19:06ㆍ잡담게시판
"이미 끝난 역사랬지."
"곤륜산이 룰을 바꿧다는 것 "빼고"
"복희로써 간댔다."
"이번 복희로써 태어났고"
"신 측의 이상이""검은 복희"랬다."
"그러니까 태공망 안피면구를"
"세번이나 버렸지"
"세이버가 줏어간"
"결국 태공망 마오"
"서로를 이해할리 없네"
"야훼는 얼어죽을"
"유키 마오 태공망 설"
"하이도 유키히로"
"복희 설"
"난 켄은 할 맘 아예 없는 참에"
"유키 마오가"
"씨도로 간게 잘됐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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