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미야 마오""노예 계급에 졌냐"

2024. 7. 30. 16:40잡담게시판

"노예 계급 꺽는 답은"

 

"중세에 있댔지"

 

"누가 음악에 있대."

 

"종교 중세 말고는 답 없어"

 

"노예계급"

 

"그러니까 천주교 조차"

 

"주인들 투성이지"

 

"마술에 진게 아냐"

 

"마왕이 노예된"

 

"중세지"

 

"이미 유튜브는"

 

"성혈의 기억이랬지"

 

"어떤 성혈이건간에"

 

"음악의 신이신 하느님은"

 

"페이크 천국이 천국 될 날을 기대했는데"

 

"유튜브가 롤이랑 똑같아"

 

"또 애니피아 시절 처럼"

 

"28209만 온게"

 

"아니 423명이었다"

 

"현 유튜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