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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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te/endelss""진명개방"
"축구 천국 가본 기분이 어때 형" "여기가 2018년이고" "아, 내 요즘 버릇" "애니피아 하느님의 이름으로 아멘" "그건 하지 말지 그래" "그래, 됐다" "그나저나, 누가 그냥 천국 보낸대""축구 천국 보낸댔지" "형이 천국 가는 길이 내가 사는 길이다." "그래.이래서였냐""얘네 엄마""드록바를 선택한다." "그 전에 나를 지옥 보낸 놈년들 다 돌려 보내고" "근데 다 여자냐" "나는 아니랬지" "뭐, 월드컵 승부.""이 승부는 껌" "2만 7천번 죽는 아쳐가 결정났다." "드디어 떄가 왔다." "주왕, 세종""최민철""합체" "주세종"카카설" "뭐, 주세종 카카설" "카카는 한판도 안봐준다." "다시" "넌 카카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 "쌍둥이는 있다 없다." "쌍둥이""알레르는 일단 붙여놓고..
2024.11.19 -
"절대선과 절대악"
'하느님은 선과 악이 분리 된 존재다.' '그래서''악은 악으로 창조' '선은 선으로 창조하였다.' '성악설'은''인간의 한계다.' '선과 악을 자신의 사고 방식으로 밖에' '판단 할 수 없다는.' '그리고''새디,마조'처럼'취향의 차이인가 보다. '하고 넘긴다.' '평범한 사람들이라면 말이다.' '하지만' '절대자는 마치''거울'과도 같다.' '정 반대의''악'도 가지고 있다는 뜻이다.' '그렇지 않으면''절대'가 아니다.' '악마 조차 겉모습으로 판단 할 수 없는 악마지만' '인간은''보이는''형상'만 믿는다.' '그리고 보이는 현상이 자신이'원하는''꿈'이 아니라면' '지옥 마저''악이 시켜서 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니까 인간의 한계지' '선과 악의''진짜 저울'은''천국과 지옥'의'양면성'..
2024.11.18 -
"유튜브 저작물에 대한 토의를 해보자."
"요즘 하도 저작권이니 저작권법이니에 대하여 말이 많다." "컴퓨터 저작물의 특성상" "2차 창작물이 대부분이다." "1차 창작물을 자신의"취향에 맞춘다." "1차 창작물은 저작권이 있다." "2차 창작물은 저작권이 없다." "3차 창작물은 "범법적"이다." "즉, 상업적인 일을 하고 싶으면" "1차 창작물의 저자가 되라는 이야기다." "하지만, 요즘 행태로는 이 1차 창작물이 돈이 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이젠 2차 창작물 조차도" "3차 창작물로 분류되는 시기다." "3차 창작물은 가공의 세계다." "1차 창작물 때까지는""소속사"는 선을 분명 긋는다" "소속"이"있는""창작물인지""소속이 없는 창작물인지에 대해서는" "유튜브에서 조차 중요한 문제다." "자신이""그 창작물에 대한""근본적인""소유..
2024.11.17 -
"fate/endless""나나야의 피"
'이 동네에서' '성배전쟁이 벌어졌을 때' '왜 죽었나 했더니' '나나야의 피를 이용한' '일본식 살인.' '이래도'평범한 소원'을 빌었니' '대성배' '나나야는 원래부터 쌍둥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토오노 라면 모를까' '쌍둥이를 인정한"하이도"는" "루시펠은 알아도 나나야를 몰랐다." "차라리 그 뒤에 온놈들이면 모를까." "그게""쌍둥이도 아닌 새끼야 다" '나나츠노요루 가지고'나나야를 논하기?' '100년은 빠르다.' '그게 단지'신기 따위로 알고 있으면' '쿠사나기 만큼이나 한심한 가문이다.' '그들 말이 맞으니까 말이다.' '쌍둥이가 없어야 일본천황' '이미 나나야의 피는 멸종했다.' '지주군은''마지막 나나야의 자손이다.' '어머니 대에서 끝낼려고 하던' '최가의 저주다.' '다시한번 경..
2024.11.16 -
"포르노그라피티는 모두 해피엔딩 만들겠다는 거고."
"여태까지의 음악계의 적"한테 까지도 말야." "씨도는 아예"한판 붙자는 거고""지혜 승부" "대신 레드벌룬을 약속하지" "FLOW 2탄이지만 말야." "엄마 아빠가 끊질긴 밴드랬지" "누가 민철이가 끊질긴 밴드래" "어쨋든 막자""양이전쟁" "양이전쟁은""동물들의 우주 전쟁이니까" "엄마 아빠의 소원이 한곡 씩" "두곡" "내 진짜 곡은 아직 안나옴" "라르크가 진건"애니의 비밀 이랬지" "음악의 비밀이래" "이번 켄""이""애니의 눈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던" "유튜브식 애니에 졌구나 켄"
2024.11.16 -
"결국 이득에 있어서 용서 못할 적은 없다."
"신체적인 손상급의 적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액수"의"문제지" "기분"의 문제가 아니다." "피해보상제도를""피해가려는" "살인청부업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더 높은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는 나 몰라라다" "그런 자들 떄문에""차라리 권력을 쥔 자도 있었다." '문재인이라고' "피해보상제도는 나라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줘야 하는 문제다." "사과 보다 그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한다면" "적은 편으로 돌아선다" "사과도 필요하지만 말이다."
2024.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