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동네에서' '성배전쟁이 벌어졌을 때' '왜 죽었나 했더니' '나나야의 피를 이용한' '일본식 살인.' '이래도'평범한 소원'을 빌었니' '대성배' '나나야는 원래부터 쌍둥이를 인정하지 않는다.' '토오노 라면 모를까' '쌍둥이를 인정한"하이도"는" "루시펠은 알아도 나나야를 몰랐다." "차라리 그 뒤에 온놈들이면 모를까." "그게""쌍둥이도 아닌 새끼야 다"  '나나츠노요루 가지고'나나야를 논하기?' '100년은 빠르다.' '그게 단지'신기 따위로 알고 있으면' '쿠사나기 만큼이나 한심한 가문이다.' '그들 말이 맞으니까 말이다.' '쌍둥이가 없어야 일본천황' '이미 나나야의 피는 멸종했다.' '지주군은''마지막 나나야의 자손이다.' '어머니 대에서 끝낼려고 하던' '최가의 저주다.' '다시한번 경..

"여태까지의 음악계의 적"한테 까지도 말야." "씨도는 아예"한판 붙자는 거고""지혜 승부" "대신 레드벌룬을 약속하지" "FLOW 2탄이지만 말야." "엄마 아빠가 끊질긴 밴드랬지" "누가 민철이가 끊질긴 밴드래" "어쨋든 막자""양이전쟁" "양이전쟁은""동물들의 우주 전쟁이니까" "엄마 아빠의 소원이 한곡 씩" "두곡" "내 진짜 곡은 아직 안나옴" "라르크가 진건"애니의 비밀 이랬지" "음악의 비밀이래" "이번 켄""이""애니의 눈으로 어떻게든 해보려던" "유튜브식 애니에 졌구나 켄"

"신체적인 손상급의 적이 아니라면 말이다." "하지만 그것도"'액수"의"문제지" "기분"의 문제가 아니다." "피해보상제도를""피해가려는" "살인청부업자들도 있었다." "그리고, 더 높은 범죄를 저지르고" "피해는 나 몰라라다" "그런 자들 떄문에""차라리 권력을 쥔 자도 있었다." '문재인이라고' "피해보상제도는 나라에서 손해를 보더라도" "어떻게 해줘야 하는 문제다." "사과 보다 그 사람에게 이득이 되는 일을 한다면" "적은 편으로 돌아선다" "사과도 필요하지만 말이다."

'미즈이치' '도대체 구원이란 어디에 있는가.' '빛과 어둠 처럼''선악도''편과 적도' '구분되어 있을 뿐 아닌가.' '이득은 편, 해악은 적' '해악을 입지 않은이 아무도 없지 않은가.' '구원?' '그런건 사람들이''하느님'이'알아서''하는거고' '예수라는 하느님이 말이다.' '도대체 자신을 구원해 줄 인재가' '자신에게는 어디에 있다는 말인가.' '자기 자신을 믿어도,  '결국 아쳐 신세일 뿐인 세상이 아닌가.' '도대체''누가 인류를 구원했는가.'  '끊질긴 믿음이 결국 통해야 구원 받을 뿐이다.' '다시한번''해약을''지옥에서'믿는 이' '도대체 누가 있단 말이던가.' '결국 종교는 원론적인 신앙만 강요하지 않던가.' '성배전쟁 조차' '힘? 있으면 있을 수록 좋치' '사랑?'그건 누구나 다 ..

"에미야 시로가 벌써 여기 까지 올 줄 몰랐지만 말이다." "그것도 마토 카리야로써" "사대악마의 소원이 각기 다른 것처럼" "페이트 팀의"소원"도""차수"도"각 기 다르다,: "페이트 팀은""어떤 성배 전쟁"도"포기하지 않는다." "하긴"'여태까지는""금서목록을 덮어쓴""시로였지" "분명""모든 성배 전쟁을 승리한다는" "페이트 팀 모두의 이상이랬다." "세상의 완성 마저도"

"싸커라인은 품종이 우수한 고양이님들이 접수했다옹" "유미는 고양이 그 자체다옹" '케르베로스에 이어 왜 야옹이가.' "즉, 이젠 피로써 축구하는 시대" "돈 내고 정치하는건 원래부터였고" "개들은 정치판에 나선 개판이고" "개재벌들이""지하철 공사를 하고, 추천서를 내고 있고" "고양이들은 전업주부의 꿈을 키우려면" "캣맘을 만나야 하고" "전업주부의 꿈이라고 쓰고 프리미어 리거라고 읽지" "게임은 이미 예토전생이고" "내 지옥의 이상이 이토록 심각했나" "단지 애니피아 지주군 혼자 남은 세상을 막으려 했을 뿐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