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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와 나의 공통된 이념"
"인류는 영원하다." "우리는 인류 따위가 아니다." "늘 인류의 마지막 희망이 이겨왔다." "죽어보고 싶었던 인류도 얼마든지 있다." "문제"는 "사후"에도 "살아있는가"다." "그렇기에 "인류의 시편"을 "둘 다 포기하지 못한다." "그것이 아버지와 나의 시편 싸움의 발달이다."
2024.04.14 -
"동원슈퍼 사건 요약"
"애니를 현실로 벌이려던 미친" "랜서" "에미야 시로"를 "랜서"가 이겼다며." "알고보니 마약 밀매 사범" "그래서 중요한 "담배역" "한동훈은 동생 팔아서 살아남았구나.응?" "노예상인 신부처럼" "하지만 건드린건""나라" "애니피아"가 아니라 "한국"을 건드려 버림" "애니피아 인들만 천국 갔다라" "애니피아 인 아닌데도 아냐?" "한국은 이제 없는 나라가 아님" "이미 "검찰청 소속 FBI"였다." "그런데 그들은 "면허도 없이 FBI인척 한것도 모자라" "애니살인이었다" "그런데 검찰 마저 건드렸다." "그래서 "한국뉴스"가 실패했다." "이미 "신고 대상자"가 "동네 슈퍼 형"이었으니까." "그래서 그냥 탓다. "경찰차" "살인의 추억은 생각보다 무서웠다." "애니가 안되니까 "마동석"역 타..
2024.04.06 -
"브리타니아에서 축구는 금지 운동"과 "FBI의 상관 관계."
"결국 똑같다." "황제가 되어서 독재냐." "대통령이 되어서 독재냐"의 차이일 뿐. "별로 다를 바는 없다." "세이버가 망한 배경도, "켈린 없는 시절"의 "독재"니까 말이다." "독재자에게는 차라리 "쌍둥이"가 낫다." "여기는 제로레퀴엠으로 부터 비롯된 지옥" "1대 루루슈가 죽었던 이유는" "2위 13위 싸움과" "엑스칼리버를 뽑지 못했다 이다." "이번 "엑스칼리버"는 "아르헨"생각으로는, "월드컵"이었다." "그런데 이번 "월드컵"이 "아르헨 만의" "100점짜리 시험지가 되어버렸다." "FBI가 있어야 나라라는 것은" "박정희가 "정치"를 "멸망"시켰을 떄의 일이다." "그러니""국가 개념이냐""치안 개념"이냐의 차이일 뿐." "엑스칼리버를 뽑아야 한다는 것은" "변함이 없다." "애니피아..
2024.04.04 -
"fate:geaos"
"애니피아 지주군이 "성배전쟁"에 미친 이유." "아니메쟈 나이"다." "애니가 현실로 벌어졌다면, 인류는 이미 "메피스토"에게 진 채로다." "그것이 애니피아 지주군이 진 전쟁"이다." "왕의 길이나 성배전쟁이나" "한 나라를 먹여 살리는 "정치 전쟁"조차." "토비아스 펠릭스의 성배""대통령"인데 말이다." "세계를 다스린다라" "이미 "인간적인 통치"는 지난 상황이다." "이것이 늘 "왕자"의 "성배 전쟁"을 통해서, "왕"이 되었기에, "성배전쟁이나 왕의 길이나다" "이번에 그걸 설명하는건 "그들 나름의 "헌법"이다." "축구랑 음악을 했으면 했지" "도덕적인 위법을 저지른 기억은 없는데" "너희가 한 1위 13위의 순교 말고는" "2위 13위만 아니면 된다는"
2024.04.01 -
"인류의 오속성 풀이"
"빛은 눈" "바람은 입" "불은 손" "물은 다리" "어둠은 뇌" "바람은 인간적인 속성이 아니다." "인간에게 필요한 속성이 아니라" "바람은 어디든지 떠돈다." "4대악마는 그렇기에" "네가지 속성이면 상관이 없다." "사후를 결정하는 것이, "바람"이다." "그렇기에 "봉신계획"에는 필요했다." "담배는 어둠의 불" "커피는 어둠의 물" "돈은 빛의 물" "인형은 빛의 어둠" "결국 진짜 이긴건 하와군"
2024.03.30 -
"높은 속성만 생각하다 망한 가문 "안식가"
"차라리 지주군이 안식의 야 였어야 했다." "그런데 지들 속성이 먼저라고" "안식의 빙과" "안식의 바람만 생각했다." "너희 둘은 모았을지 몰라도." "오속성 다 모아야" "안전하다는 "유튜브의 씨도의 이상을 얕봤다." "애니피아가 씨도에게 졌지" "라르크가 씨도에게 진게 아니다."
2024.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