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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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계전,"코드기어스"
"사라진 2000년?" "아냐." "잃어버린 500년?" "그건 맞는거 같고" "결국 사실이었냐." "그 초 고전작 애니가" '이데온 이라는' "내가 깨어나봤을 때는 이미, 의식 온 오프 상태였어." "곤륜산을 잊어버린지도" "우주교 떄문에 500년 전이었대" "또 망했냐, 니 영원한 것" '결국 세상을 구원할 세번쨰 아이가 필요했다.' '민철이 였다.' "코스모가 시로였어?" "그 "빨간 머리"는 사정이""다음 삶"이 복잡해." '샹크스 마저도 말야.' "뭐, 나 없었을 때,""신비 마저도 망해?" "뭐가 어찌된 일인지 설명좀" "선대 "코스모"가"'컴퓨터"를 못 찾았대." "그러니까 "노란머리" 부터 하랬지." "준 샤이켄슈인데 괜찮겠어?" "진짜 세상의 담배는 이미 찾았고, 진짜 세상의 커피만 있으..
2024.09.10 -
"fate/corona""코로나의 진범"
"이제 1부에서 2부로 넘어왔댔지" "코드기어스 제로레퀴엠 다 끝난 역사랬지" "루루슈"가 "애니교"의""예수"가 되어 죽은 걸로." "끝난 역사 패를 도대체 이번 코로나에 몇번이나 쓴거냐" "코로나의 진범"말야." "평범한 감기"란다." "근데""성혈 먹은 신부도 죽었단다." "최민철"은 여전히""corona"의 "전범"이고, "돈 빼고" "라르크 앙 시엘의" "최민철의 사정만 없는" "미친 병이란다" "저""임재범""pc방"이""지들 죽는 루트를 타자마자" "불교측""코로나가 왔단다." "음악성배전쟁"으로 시작하여" "이번엔 스쟈쿠가""평범한건 없다"에 졌단다." "카렌과 스쟈쿠 쌍둥이 설" "제로레퀴엠 마저 없었을 줄이야" "평범한 것"
2024.09.09 -
"fate/sin""XXX"
"이건 이름교 승부랬지 임마." "XXX""지주군 설은 너희도 어쩔 수 없다며?" "알고보니" "enamel"을 새로 짠 작전 이라며." "그들의"'링고아메"처럼" "그 음식에"'이름은 붙일 수 없다"라는 뜻이라며." "아직도""중국도 영국도""이름의 권한" "타령 한다며" "그러다가 라르크 앙 시엘"의""주민등록증"에 졌다며" "이건""음악의 이름"이야기랬지" '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말씀 아담 설' '아담이 모든 것에'이름'을 붙였다는.' '하지만'''진명' 만은 붙이지 못했다는.' "최민철 주세종" "sin""은"차라리""영국국왕 "아쳐"가 나은" "이름교 이야기랬지" "스토리는 이제 짜기 시작하고" 성배전쟁 참여 마술사'쿈'
2024.09.06 -
"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봉신교에 제일 미친 세상을 깜박했군" "봉신교의 제일 미친 세상" "X"라는." "카무이의 소원은 다시" "후마의 죽음과" "X"애니화" "월희 애니화는 다시 취소" "그거""애니피아 지주군 혼자 남는 세상" "부터"출발해서 어쩔 수 없다." "모두가 다 죽은 일""사탄 벌이기 싫은 포기해" "1탄""코드기어스" "2탄"롤" "3탄""X" "봉신교와 맞먹을 정도로 안끝나는" "X의 절대세상" "세상은 X가 왔는데도 알지 못했다." "카드캡터 사쿠라 떄문에" "아니""밤의 몰락"때문에" "미즈이치가 학교에 간다라고 쓰고" "카무이가 학교에 간다라고 읽지" "근데 루루슈 마저 학교에 가버렸지"
2024.09.06 -
"천국을 망치는건""자기 자신이다."
"하느님 나라는 도둑 놈 나라에게 망했다." "모두 자신이 하느님이라며" "예수는 성혈의 비밀을 풀다 죽었다." "없는 것도 있는 것이라며" "성령은 아무도 해내지 못할 과제만 내는" "카구야 공주다" "천국을 망치는 것은 자기 자신이다." "자신의 마인드 맵이" "다른 사람과 늘 다른 방향이다." "하지만 세상을 이긴 인류는 없었다." "특히 죽음이라는 것이 말이다." "음악이 진 것은 죽음이다." "종교는 "세속"을 신경 쓰지 않는다." "그리고 "도둑"만을 탓한다." "그 누구나""도둑"이라는""마음"이 잇는 줄도 모르고" "하느님 조차"'해적질"을 했으니까 말이다."
2024.09.06 -
"fate""bousin"
"아직 진실을 보지 못한 사람들은 믿지 않는다." "절대 세상을" "한번 가 보고 나서" "강제로 애니피아 지주군 믿는" "세상을 말이다." "애니피아 지주군 카무이 설" "사람이 태어나는 데에도" "종류가 있다." "그것을 인간은 12간지"로 표현해왔다." "진짜 세상에서 태어난 인물" "가짜 세상에서 진짜 세상으로 가버린 인물" "진실을 본 자" "꼭 인간이 신이 되는 길이""이미 진실을 본 자이다." "그것이 이제"성혈"을 먹어야 한다고" "난 진짜 세상에서 태어났지만" "이미 가짜 세상이 망한 이후였다." "아직도 봉신교"는"죽음과 삶"에서" "방황하고 있다." "이미 진실을 본 자들은" "시편을 이해하고 있었다." "봉신연의가 영원해서" "태공망이 영원했지만 말이다." "태공망만 믿지 않는 영원..
2024.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