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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 임재범 아버님"
"아니 내가 고마운게 아니고" "최연방 아버지가" "아버지는 이제 다음 삶이나 없구나" "하며 포기할려고 할 때" "임재범 할아버지로 나타나 줘서요" "결국"'지옥의 마오"인가 하던 아버지를 말이죠" "최가이자 임가는" "결국""한국 신화다" "2002"랑 똑같이" "아무리 그래도""옥황상제의 좌에 한번 올랐던 사람들이다" "꼭 이런 사람들이 있다." "적이 정신 못 차리면 편으로 나타나는 사람들이" "적이 었는데도 말이다" "이 축구를 테이와 임재범이 이해했어야 했다" "김광석은 아예 꽝이고" "민경훈은 아예 적이고" "차라리 장범준은 내가 되라 하고 나타났고" "그건 테이 아빠 랬지" "자꾸 왜 테이를 노려 하는게" "임이최 문제야" "테이가"
2024.10.31 -
"사도 24조는""하느님 개념의 싸움이다."
"종교 성배 전쟁을 끝낼 방법이" "이 타입문 식 설정 밖에 없었다." "그걸 천주교이자 애니교가 도왔다." "그래, 루시펠의 악마적인 측면에 졌구나 나." "내가 아는 코드기어스 때는" "그래도 사대악마가 하느님을 꺽었을 때고" "루루슈라는 하느님을 말야." "루시펠을 막을 힘은, 결국 야훼님의 오속성 밖에 없었구나." "그래서 끊질기지 루시펠도 야훼도 담배가" "이걸 메피스토님은 라르크 앙 시엘이 한 짓으로 표현했고" "하이도 루시펠 설 때문에" "천국 측은 승자를 인정한다, 지옥 측은 인정 못한다"하는" "루시펠에게 졌구나." "그 기적이 이"mask"이전이었더라면" "안 막았을 꺼야." "아직도 야훼가 인류의 적이라고 생각하는" "불교측 마지막 방도 많으니까"
2024.10.31 -
"답이 없군요, 하느님""시편 100장 밖에"
"아버지의 죽음 이라는" "저 X"가 그 유명한""장례식 승부입니까." "길가메쉬가 죽나" "후마가 죽나" "결국 "죽기 싫어하는 자들의" "삶"이 문제인 병이었군요" "자신들은 영원한 행복, 영원한 사랑으로써" "영원히 산다는" "사랑을 한번 잃은 후에" "찾아온 병이었군요" "에미야 시로나" "후지무라 카무이나"
2024.10.30 -
"음악은""역사의 시편"
'지주군과 이상 승부를 그만하자.' '차라리 루루슈님인걸 인정하자.' '애니피아 지주군에게 충성' '그가 견딘 시련은 결코''평범한게 아니었다.' "인간은 없다"와 똑같은" "평범한건 없다"이기에" "인간의 비밀이다." "음악은 역사의 시편이다." "예수라는 왕은" "시편을 견딜 수가 없었다." "하느님이 계실 때 말고 안 계실 때에 말이다." "왕의 길은" "모두가 원하지만""좁은 통로다." "왕이 되길 원한자중" "죽음에 대해 생각해 본 적 없는 자가 없다." "음악은"자신의 죽음"이라는""역사다." "역사를 두고 하는 이상 승부" "그것이 사물의 언어 이외에 음악이다." "이상이 통해야 생기는"
2024.10.29 -
"fate/sin""H/F"
fate sin이라고 쓰고 에미야 시로만 몰랐던 H/F라고 읽지 에미야 마오와 에미야 린의 계획을 에미야 시로가 알지 않았더라면 큰일 났던 즉, sin시절 까지는 결혼 따위 없다. 이미 모든 루트가 섞였다. 이미 에미야 키리츠구는 앙그라마이뉴가 되었다. "나는 하느님이랬지" "나는 야훼랬지" "라는 에미야 마오와 토오사카 유우야였다." '씨도는 나만 선택 불가.' "드럼과 보컬의""영원한 싸움" "토오사카 유우가 가지고 놀았다." "진짜 에미야 마오가 진 상대는 자신의 편인 줄 알았던" "유우야와 신지였다." "그둘은 페이커식 천국으로 마오를 곧장 보냈다." "그 꿈이""밴드로써""마지막 일줄 알았다" "하지만 H/F에서 "보석검"으로" "시로가 UBW루트로 돌아와 보니" "라르크 루트가 돌아오고" "유..
2024.10.28 -
"엘범 하나당 한곡 뿐"
"엘범이 인생이니 뭐니 떠들더니" "그 인생 단 한곡 뿐" "나머지는 인생 아님" "타이틀 곡 딱 하나" "음악의 인생" "엘범은 결국""밴드의 함정" "살인마 리더나 만드는게 결국 살인 엘범"
2024.10.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