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의 베릭트의 젊은 시절
2024. 5. 29. 04:03ㆍ잡담게시판
테네브가 맞다.
테네브의 후손이 신경 쓰던 그 사건은,
사실,
테네브의 가장 "높은 이상"이 꺠진 사건이었다."
"이미 "바칼"로 부터는, "반역자"로 찍힌,
"베릭트였다."
"하지만, 멤버가 모인 것이 아니기에"
"힘을 쓸 수 없었다."
"바칼과 마지막 전투"
"그게
"하이네센 민철 최초의"
"UBW"였다고 전해진다."
"시로보다 시키식에 가깝다."
"황궁을 뒤로 하고"
"젋은 시절로 돌아가려 한 것이 맞다."
"무법지대를 만든 장본인은"
"법에 대한 무지가 부른 "헌법'이었다."
"그것을 베릭트는 "악용"하였지만,
"아무도 뭐라하는 사람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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