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주이자 천주"

2024. 5. 30. 12:20잡담게시판

"누가 천주가 "천국에"졌댔냐"

 

"지옥에 졌댔지"

 

"지주가 만든 지옥이라는"

 

"평범과 천국"

 

"결국 지주이자 천주가 떌 수가 없었다."

 

"돈이 천국 소속이면 "돈은 삶"이 필요가 없었다."

 

"바보의 천국""돈"이었다."

 

"대출이라는"

 

"돈은 늘 댓가성이다."

 

"등가교환 만이 통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