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드의 마오 말야"
2024. 5. 26. 13:43ㆍ잡담게시판
"아들 노예설 하던 "미친놈이었어"
"그리고 개목걸이를 차고"
"지가 아버지 된 이후를 "그 안피면구로"
"대비해둔""페이커"고."
"샤이켄슈랑 아테나도 실패한걸"
"음악과 게임으로 어떻게든 해볼라고 했댔지"
"이젠 지주군의 저주로 유명한 "첫사랑의 저주"
"그 여자랑 그 남자는,
"라르크 배신할 맘 없댔지."
"꺼진건""하이도랬지"
"이젠 그래"
"여태까지는 유키히로였어도."
"씨도말야."
"교향곡을 얕봤어"
"사계라는"
"하이도는 하느님이 아니라,
"라르크를 배반하고"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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