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니피아 지주군의""성배전쟁"에 대한 소원"

"모두가""성혈을 먹는다."

 

"음악 성배 전쟁"

 

"최소 3판 승리"

 

"지금 두판쨰"

 

"다섯판 째가""진짜 승리"일지도 모르지만"

 

"어쩃든""라르크"가 한판 이겼고"

 

"씨도가 두판째 이겼다."

 

"최민철 유우야 설"

 

"음악 성배 전쟁"을 봐줄 마음이""사랑"마저도 없다."

 

"인간은 음악의 저주가 심각해서"

 

"돈 만큼이나 말야"

 

"최민철 대통령 직"

 

"내 성배는 아직 안 끝났다."

 

"이미""애니교"의 내가 믿는 성배는 들었다."

 

"한 세상의 완성이 오랫만에"

 

"사계가 엉망이다."

 

"애니교 측 작업이 더 먼저 끝난"

 

"현 애니교의 교주"

 

"애니피아 지주군이다"

 

"에미야 시로"를"'음악교"만 생각하다"

 

"애니교 측에서 놓쳤다."

 

"신들의 모임 식으로는 작업이 끝났고"

 

"인간들의 모임 식으로 끝날려면"

 

"돈교 신비가 필요하다."

 

"월드컵은 다 아는 최민철 테이의 소원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