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4. 08:46ㆍ잡담게시판
전쟁에 관하여,
늘, 전쟁은 사람의 이득 때문에 생겨났다.
전쟁은 늘 예수님 때와 반대로의 일일때
더 심각하게 생겨난다.
전쟁에 예수는 없다.
죽음과 삶만이 있을 뿐이다.
개인적인 전쟁은 아무도 신경쓰지 않는다
전쟁은 늘 집단적이다.
전쟁엔 늘 이득을 보는 집단이 있고,
오히려 손해만 보는 집단이 있다.
전쟁의 성흔은 전쟁이 끝나도
복수로 남는다.
복수는 포기해도 삶은 포기할 수 없다.
법적인 것 조차 없어졌을 때
그 국가는 이미 전쟁통에 있다.
전쟁을 막기 위해서는 조기 조치 말고는 방법이 없다.
소속과 소속의 경계가 사라졌을 떄
늘 그들과 그들의 전쟁이 나버린다.
그리고 소속 불명자는 "살인마"로 돌변한다.
"전쟁 방지의 미연책과"
"살인 방지의 미연책은 일치한다."
"하지만 전쟁은 늘 "국가론"적인 것이었다."
"최고 통수 권자가 "방위"가 아닌 "타격"을 시작했을 떄,
"그 나라의 "끝"이 보인다."
"나라 간의 전쟁은 "우두머리"에게 만 있다."
'결국 옳았구나'
'제목은 내가 단게 아니지'
"이번""나라간의 전쟁이""아예""성배전쟁"이었다."
"그리고 모두가 "시로교"로 돌변하고 말이다."
"이곳은""그들의""기억"만으로 살고 있는 세상이다."
"이미""죽음의 폐허가 지나갔으니까 말이다."
"분명"'기억"만으로 살고 있는 세상이라고 했다."
"그 기억의 흔적을 쫓아서 살고 있는"
"별의 기억, 별의 기록 루트다."
"인류는 기억이 있는 한 살아있는 거라고 생각한다."
"자신이 기억하지 못하는 순간이야 말로""죽음"이라며"
"영생 모두를""기억하고""기록하는 자는""없다"
"차라리"전쟁"을 막을 수 있는 자가 있으면 모를까"
'하긴 이것도''혼자만의 성배전쟁'이지'
"전쟁"은""국가론 적인 것이다."
"개인적인 전쟁은 없다고 한번 설명했다."
"성배"말고는 말이다."
"국가가 살아 있는 동안에는""큰일"이 아닌 줄 안다."
"문제의 전쟁"은""국가의 죽음"이다."
"늘, 한 민족이 다른 민족을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이다."
"늘 복수극을 시작으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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