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4. 21. 10:25ㆍ잡담게시판
"정신계의 새디스트는 물질계의 마조히스트"
"여자"
"정신계의 마조히스트는 물질계의 새디스트"
"남자"
"그런데 무시한건"
"오속성의 정신"
"덕분에 절대음감 때문에 "씨도"가 뜸"
"육체는 소멸해도 정신은 죽지않는다."
"도 간과함"
"음악은 정신이 뭉쳐서 만들어지고,
"정신이 바로 물질에 통한다도 간과함"
"즉, 진짜 무시한건, "음악"과 "말씀"
"인간들의 사고 방식에 "정신"이 없었다가는,
"음악이고 뭐고 없으니까"
"정신계 최강기를 얕봤구나"
"투영은 안 얕봤는데"
'정신이 뭉쳐서 음악'이 된다.'
'음악이 죽어서 사물이 된다.'
"결국""모든 사물"은""운회론 이다."
"정신계의 윤회론이 말이다."
'티어'는'삶'을 통해서 올릴 수 밖에 없다.'
'쉬운 길은 없다.'
'그래서 평범한건 없다.'
'나 자신이 "평범"해도, "타인"은""평범"을 알지 못하니까."
"음악론"은""흡사"
"정신론과 흡사하다."
"아니"
"정신이 뭉쳐야 음악이 된다."
"인간이 못 꺽은 정신은"
"빛의 정신이다."
"정신이 없으면 사고를 할 수가 없다."
"즉, 정신계의 마조 만을 생각하다"
"껍데기"만 남은"'장애인"이 된다."
"정신계의 마조를 극복하는 것은"
"불과 음악 뿐이고"
"물질계의 마조를 극복하는 것은"
"축구 같은"'힘의 운동 뿐이다."
"물질계의 마조 극복에는"
"힘의 불굴의 정신이 필요하다."
"그래서 남자들은"
"군대에서 마조 되면 바보라고들 한다."
"새디의 무서운 점은"
"분노"지"
"사랑이 아니다"
"특히 사랑에 대한 분노가 말이다."
"분노와 복수"
"사랑 마저 사랑이 아니게 되어버리는"
"무서운 단어다."
"복수는 복수로 갚을 뿐""을"끝낸"
"사탄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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